배너

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5.0℃
  • 맑음인천 -5.6℃
  • 맑음수원 -5.2℃
  • 맑음청주 -4.2℃
  • 맑음대전 -4.0℃
  • 구름조금대구 -1.8℃
  • 구름조금전주 -3.9℃
  • 구름조금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3℃
  • 맑음부산 -1.0℃
  • 구름조금여수 -1.3℃
  • 흐림제주 1.7℃
  • 구름조금천안 -4.6℃
  • 구름많음경주시 -2.2℃
  • 구름조금거제 0.1℃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교육부와 외교부,「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공동 주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외교부와 교육부는 9.3.(화), 4.(수) 이틀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용산구)에서「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스테파니아 자니니(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조지 마고하(George O. Magoha) 케냐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을 비롯한 국내외 교육정책 전문가, 활동가, 교사,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시민교육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세계시민교육(GCED :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2012년 유엔이 주창한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 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을 통해 소개된 개념으로,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포함 되었다.

  최근 폭력적 극단주의, 테러리즘 등 안보 위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관용과 이해를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 부각 되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9.3.(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양상의 분쟁과 갈등이 목격되는 상황 속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우리 정부가 향후 세계  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세계시민교육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고, 2017년에는「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Group of Friends for GCED)」을 카타르와 공동 설립하는 등 국제 교육  의제로서 세계시민교육의 증진에 적극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초기 단계부터 주도해 온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평화・인권・문화다양성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붉은 말의 힘찬 기운 담아가자”땅끝해남 해맞이 인파 북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대표적인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명소로,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12월 31일부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되는 1월 1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2월 31일에는 땅끝 음악회를 비롯해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밤 12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져 청사의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1월 1일 아침에는 대북 및 퓨전 타악 공연, 띠배 띄우기 퍼포먼스,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붉은 말의 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해맞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앞서 12월 31일 오후에는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기원제, 축하공연, 불꽃쇼가 어우러진 해넘이 축제가 열렸다. 새해의 시작인 1월 1일 새벽에는 북일면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 해맞이 기원제와 공연, 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