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18.7℃
  • 맑음서울 16.9℃
  • 구름많음인천 15.2℃
  • 맑음수원 14.7℃
  • 맑음청주 18.7℃
  • 맑음대전 16.5℃
  • 맑음대구 20.2℃
  • 맑음전주 14.4℃
  • 맑음울산 15.4℃
  • 맑음창원 17.7℃
  • 구름많음광주 16.5℃
  • 맑음부산 16.5℃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14.9℃
  • 맑음양평 17.5℃
  • 맑음천안 15.6℃
  • 맑음경주시 16.4℃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교육부와 외교부,「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공동 주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외교부와 교육부는 9.3.(화), 4.(수) 이틀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용산구)에서「제4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The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화해, 평화, 그리고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스테파니아 자니니(Stefania Giannini)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조지 마고하(George O. Magoha) 케냐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을 비롯한 국내외 교육정책 전문가, 활동가, 교사,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시민교육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세계시민교육(GCED :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2012년 유엔이 주창한 글로벌교육우선구상(GEFI : 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을 통해 소개된 개념으로,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포함 되었다.

  최근 폭력적 극단주의, 테러리즘 등 안보 위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관용과 이해를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 부각 되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9.3.(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양상의 분쟁과 갈등이 목격되는 상황 속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역할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우리 정부가 향후 세계  시민교육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15년 세계시민교육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내 포함되는 데 기여하였고, 2017년에는「세계시민교육 우호그룹(Group of Friends for GCED)」을 카타르와 공동 설립하는 등 국제 교육  의제로서 세계시민교육의 증진에 적극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우리나라가 초기 단계부터 주도해 온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평화・인권・문화다양성 등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시민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