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6℃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5℃
  • 연무인천 7.9℃
  • 연무수원 9.2℃
  • 맑음청주 12.0℃
  • 박무대전 12.2℃
  • 연무대구 13.5℃
  • 연무전주 12.4℃
  • 맑음울산 14.4℃
  • 연무광주 13.0℃
  • 연무부산 13.1℃
  • 맑음여수 10.7℃
  • 맑음제주 14.5℃
  • 맑음천안 11.7℃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미 해상에서 전도된 선박에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들이 미 해안경비대에 의해 전원 구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미 해상에서 전도된 선박에 갇혀있던 한국인 선원들이 미 해안경비대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9일(현지시각) 오후 6시쯤 공식 트위터 계정에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이 무사히 구출됐다”며 조지아주 브런즈윅항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박 골든레이호 안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의 전원 구조 소식을 알렸다.

이날 미 해안경비대는 오후 12시 45분경 트위터를 통해 “골든레이호의 모든 승무원 4명이 생존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뒤 본격적인 구조작업에 돌입했다. 구조대원들은 먼저 선체에 구멍을 뚫어 배 안에 갇힌 선원들과 연락을 취한 후 먼저 3명을 구조한 데 이어 오후 늦게 나머지 선원 1명을 구출했다.

외교부는 “구출된 선원 4명의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며 “건강 상태 정밀 체크 등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본부와 주애틀란타 총영사관이 관계기관과 유관부처, 선사 등과 긴밀히 협조해 구조된 선원과 가족을 지원하고,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등 사고 수습을 위한 영사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의 누리꾼들은 미 해양경비대의 적극적인 구조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글을 잇따라 남겼다.

앞서 골든레이호는 지난 8일 오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항에서 약 12.6㎞ 떨어진 해상에서 선체가 좌현으로 크게 기울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승선한 24명 중 20명이 먼저 구조됐으며 나머지 한국인 선원 4명은 이날 차례로 구조됐다. 자료출처=해외문화홍보원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본격화 사천시–국립창원대, 부지제공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사천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46,797㎡)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해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 시설과 사천캠퍼스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연구 시설로 활용된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고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 제반 절차를 주관해 추진하게 된다.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