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9℃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6.8℃
  • 맑음청주 -5.9℃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0.1℃
  • 맑음전주 -3.2℃
  • 구름많음울산 1.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2.3℃
  • 맑음여수 0.8℃
  • 구름조금제주 2.1℃
  • 맑음천안 -6.9℃
  • 구름조금경주시 0.4℃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캘리포니아 주 의회 한글날 지정 축하 행사 개최 보고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가주의회의 한글날(10월 9일) 지정을 축하하는 행사가 9.19(목)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내 메인 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축하 행사에는 새런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 외 LA총영사관, LA한국문화원, LA한국교육원, OC한인회 등 한글날 결의안(ACR 109)의 주 의회 승인을 청원하는 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지난 9.9(월)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회에서 ‘한글날 지정 결의안(Assembly Concurrent Resolution 109, ACR 109)’이 통과되어, 미국에서 처음으로 소수계 언어 기념일인 ‘한글날’이 생겼다. 

ACR 109는 지난 6월 27일 오렌지카운티의 쿼크-실바 하원의원과 최석호 하원의원, LA의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동 결의안(ACR 109)은 지난 8.30(금) 실시된 주 하원 전체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9.9(월) 열린 캘리포니아 주 상원 의회에서도 무난하게 통과되었다.

 한편, 주LA총영사관은 LA한국문화원, LA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쿼크-실바 하원의원과 최석호 하원의원, LA의 미겔 산티아고 하원의원 공동발의로 추진된 ‘한글의 날’ 결의안에 대해 캘리포니아 한글학교 및 교직원, 세종학당, 각 대학 한국어 교육부서, 한인회 등 주요 한인단체들과 함께 결의안 통과에 필요한 지지서한 보내기 운동 독려, 미주지역 내 한국어 학습자 수강생 통계와 한글날 영문 설명서 등 자료 제공, 온라인/오프라인 청원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 결과 8.30(금) 하원을 통과하였다.

 아울러, 이후 상원 통과 과정에서 Tom Umberg 상원의원(책임보고관), Holly Mitchell 상원의원 등을 접촉하여 결의안의 조속한 처리 협조를 요청하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여 회기 종료를 수일 앞두고 9.9(월) 상원에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LA한국문화원은 ‘한글의 날’ 지정 결의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 주 등으로도 관련 지정안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LA한국교육원, 세종학당 등 주요 유관기관 및 한국어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어말하기 대회, 한글 관련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한글관련 기념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자료출처=해외문화홍보원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연극인 간담회서 현안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20일 서울공관에서 연극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기초예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화예술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는 김 총리가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예술인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정당한 대가, 안정적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연극계의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극인들은 “공연할 공간이 부족하고, 있어도 대관료 부담이 커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렵다”며, “배우, 스태프들 대부분이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다 보니 생계 불안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 총리는 연극은 상업성과 무관하게 우리 사회의 질문을 가장 날것으로 조명하는 예술이라며, 공연 횟수와 수익 중심의 지원 체계를 넘어, 창작 과정과 노동의 가치를 반영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연극과 같은 기초예술이 튼튼해야 K-컬처가 지속 가능할 수 있다. 오늘 나온 의견들을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예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