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5.1℃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4.1℃
  • 맑음인천 -3.4℃
  • 맑음수원 -5.3℃
  • 맑음청주 -3.1℃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8℃
  • 맑음전주 -2.3℃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9℃
  • 맑음여수 0.4℃
  • 맑음제주 4.2℃
  • 맑음천안 -4.7℃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뇌과학계의 올림픽,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9월 21일 대구 EXCO에서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전 세계 뇌신경과학자들이 참여하여 매 4년마다 개최되는 뇌과학계의 올림픽,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가 9월 21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되었다.
 
  세계뇌신경과학총회는 국제뇌과학기구(International Brain Research Organization, IBRO)가 주최하는 뇌신경과학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1995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국이 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IBRO 2019에 총 92개국 4,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뇌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 석학 11인의 초청강연, 심포지아(10개 주제, 총 40개 세션), 청소년 뇌과학 올림피아드인 국제 브레인 비(International Brain Bee, IBB)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 3일째인 23일(월)에는 세계여성신경과학자협회(Women in World Neuroscience, WWN)와 한국뇌연구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국내외 여성신경과학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계여성신경과학자협회(WWN)는 국제뇌과학기구 산하에 2008년 설립되어 제8차 IBRO 총회(2011, 이탈리아)부터 별도 세션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세션에서는 ‘아시아 여성신경과학자들이 커리어발전에 있어 직면한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초청연자 5인이 차세대 여성신경과학자들에게 경력개발에 대해 조언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 테이블 세션을 마련하여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1차관은 행사에 참석하여 “과학기술에서 ‘여성’을 이야기 할 때 더 이상 소수자 차별에 관한 문제가 아닌 과학의 수월성과 우수성을 위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할 측면으로 접근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차관은 우리나라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과 지원 정책 성과와 방향을 소개하면서, “여성의 숫자, 기관과 제도개선에 성과가 있었고, 이제 과학이 남성과 여성에게 같은 혜택을 주고 같은 작용을 하도록 연구방법과 연구조직에 성별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PU 없는 AI 시대 가능할까...GPU 구독형 'GPUaaS'가 바꾸는 AI 개발 공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생성형 AI 개발을 위해 반드시 자체 GPU와 데이터센터를 보유해야 하는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GPUaaS(GPU as a Service)가 AI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개발 환경과 비용 구조 전반을 바꾸고 있다. GPUaaS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고성능 GPU 자원을 가상화해 필요한 만큼만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GPU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거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도 AI 연산 자원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로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AI 업계에서는 GPU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엔비디아 H100 등 최신 AI 가속기는 단일 장비 가격만 수천만 원에 이르고 대규모 학습 환경을 구축할 경우 전체 시스템 비용이 수십억 원대까지 치솟는다. 전력 인프라와 냉각 설비, 운영 인력까지 고려하면 중소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감당하기는 쉽지 않다. GPUaaS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춘다. 프로젝트 규모와 개발 단계에 따라 GPU 자원을 유연하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다양한 GPU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