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0.2℃
  • 구름조금서울 -7.6℃
  • 구름조금인천 -8.5℃
  • 맑음수원 -6.6℃
  • 구름많음청주 -4.6℃
  • 구름많음대전 -4.4℃
  • 흐림대구 0.1℃
  • 구름많음전주 -3.5℃
  • 흐림울산 2.1℃
  • 흐림광주 -2.1℃
  • 흐림부산 4.7℃
  • 흐림여수 0.7℃
  • 흐림제주 3.1℃
  • 흐림천안 -5.2℃
  • 흐림경주시 1.0℃
  • -거제 4.8℃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문 대통령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접견하고,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논의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유치, 2020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등 IOC와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에 대한 바흐 위원장의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고, 2032 하계올림픽 남북공동유치 및 개최를 위해 한국과 IOC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준비의 일환으로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유치·개최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임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우리가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을 설명하고,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 등 스포츠를 통한 남북 화합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쿄올림픽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올림픽이 되기를 희망하며, 2018년 평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이 한중일 3개국 간 우호와 협력을 통한 번영과 동북아 평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접견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및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을 위한 한국과 IOC 간 협력이 한층 더 확대·심화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