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8.0℃
  • 박무인천 5.1℃
  • 박무수원 4.6℃
  • 구름많음청주 7.8℃
  • 흐림대전 7.1℃
  • 박무대구 8.2℃
  • 안개전주 3.7℃
  • 박무울산 7.4℃
  • 박무창원 9.6℃
  • 구름많음광주 8.9℃
  • 박무부산 10.3℃
  • 박무여수 11.9℃
  • 구름많음제주 11.6℃
  • 구름많음양평 5.6℃
  • 맑음천안 2.5℃
  • 구름많음경주시 4.5℃
기상청 제공

국제

국제포커스] 5G기반 실감 콘텐츠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한-영 국제공동연구에 착수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DCMS: Department for Digital, Culture, Media and Sports)와 고속환경에서 5G기반 실감 콘텐츠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한-영 국제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 관련,  양국 정부관계자 및 연구 참여인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연구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동 연구는 지난 ’18년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한-영 ICT 정책포럼’에서 최초 논의된 후 약 1년간 기획해 왔으며, ’18년 2월부터 사업공고 및 연구 수행기관 선정평가 결과, 한국은 지난 3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관기관), 단국대학교가 연구 수행기관으로, 영국은 8월에 ‘CISCO(주관기관),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Univ. of Strathclyde)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동연구 주제는 ‘고속열차 환경에서 5G 초고주파 무선전송 및 초고속 실감미디어 서비스’이며, 한국은 지하철 안에서 초고용랑 정보의 실시간 전송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영국은 5G망에서 운용 가능한 초고속 실감 콘텐츠(AR/MR : 증강ㆍ혼합현실) 기술을 중점 연구하고,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2년간 각자 총 18억 원(12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자국 컨소시엄에 지원한다.

 동 연구를 통해 한국 지하철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영국에서 개발한 실감(AR/MR) 콘텐츠를 실증하는 단계까지 추진하게 된다.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서, 과제착수 워크숍에서는 양국 컨소시엄의 상세 연구내용, 추진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양국 연구진이 함께 테스트베드가 구축될 지하철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