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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속 미술관 스팟옥션으로 30분만에 20억 매출.

데일리연합 김희빈기자 = 11월 29일(금) 오후 3시. 잠실 롯데백화점 본관12층 문화관에서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3층 "백화점 속 미술관" 예술통신의 "벨라뮈제"가 주관한 "프리미엄스팟옥션"이 열렸다.

29일 오후3시 잠실롯데백화점 문화관에서 스팟옥션 광경

예술통신의 첫번째 아트 프레미엄 스팟경매는 30분만에 20억의 매출로 마감되었다.

"프리미엄 스팟옥션"은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에 국제가격이 공시된 미술품이 롯데 에비뉴엘(명품관) 예술통신의 "벨라뮈제(백화점 속 미술관)"에 전시되었을 시, 다수의 구매 경쟁자가 생겼을 경우이거나, 위탁자의 요청으로 협의된 작품을 이베이와 연동하여, 예시 후 1주일 이내에 깜짝경매를 치르는 형식이다.

스팟경매에서 낙찰된 작품은 얼마전 후랭키콜렉션으로 5점의 작품이 5천만불에 판매되어 그 주인공이 된 후랭키의 새로운 작품이다. 이번에도 높은 관심 속에 경매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하며, 한화 20억에 낙찰되었다.

후랭키화백의 2019년작 hoo1911139

이번 스팟옥션행사에 참여한 작품들은 다음 경매를 위한 소개 작품들로써, 이번 스팟경매에서 먼저 선을 보였다고 한다. 차기 스팟옥션을 위해 선보인 작품들은 다음과 같다.

한국불교화의 거장 기산 장호걸화백의 열반도가 5억5천만원, 프랑스 세브르콜렉션의 필립코니에의 도자기 25억원, 이우환화백의 작품14억5천만원, 한국수채화의 거장 배동신화백의 작품 50억원, 피카소 작품 120억원에 소개되었다. 이번에 소개된 작품들은 다음 스팟옥션에 지속적으로 경매에 붙여질 계획이다.


@예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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