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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바이올리스트 이채연, 문화와 역사의 도시 만토바에서 관객의 심금을 울리다.


지난 1 12, 이탈리아 만토바에서 Bibiena Chamber Orchesra 와 협연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동일한 무대에서 울려 퍼진 어린 소녀의 힘찬 바이올린의 선율

 

지난 112일 일요일, 국내 18세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채연이 이탈리아 만토바에 위치한 비비아나 극장(Teatro Bibiena di Mantova)에서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사계(Le Quattro Stagioni)> 로 관객들과 마주했다.

 

 

이 날 연주한 곡인 비발디의 <사계> 1725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서 베네치아의 4계절을 나타낸다. 비발디의 작품 8의 협주곡집 전12곡 중에서 제1번에서 제4번까지를 말하는데, 독주 바이올린과 현5부를 위한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또한
비발디의 바이올린 1235 협주곡 중에 가장 유명한 곡으로서 가장 사랑받는 바로크 음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채연이 연주한 비비아나 극장(Teatro Bibiena di Mantova)전세계에서 실내 장식으로 유명하며 예술적이고 음악적인 완성을 얻은 진정한 보석이다. 1767-1769년에 안토니오 비비에나(Antonio Bibiena)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770 1 16,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 A. Morzart) 13세의 나이에 공연을 성공 시킨 장소이다.

그의 아버지 레오폴드 모차르트(Leopold Morzart)는 극장에서 나는 그 종류의 더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역사적으로 아주 조애가 깊은 곳이며 음악가들에게는 평생 한번쯤은 공연을 해보고 싶은 장소이다.

.

 

바이올리스트 이채연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여린 소녀의 이미지와는 달리 파워풀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마치 겨울을 이겨내 힘차게 피어오르는 만개하는 꽃들과 같이 한 편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선율을 들려주었다. 시작과 함께 이탈리아 만토바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남긴 바이올리스트 이채연은 관객 모두에게 호응을 받으며 연주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연주를 통해 자신의 색깔과 입지를 보여준 바이올리스트 이채연은 STRAD 매거진 대회, 한국 데일리 및 국민 신문 경쟁, 영 음악 공모전 등 한국의 여러 주요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또한 그녀는 학교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마스터로서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앙상블에 대한 경험을 얻었으며 유명한 교사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졸업했다
. 또한 솔리스트로서 한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해외 공연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바이올리스트 이채연은 세계에 그녀의 입지를 드높이 알리고 있으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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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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