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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제17회 대한민국 통일문화제 구미 신당초 김나은 학생 문학부문 대상

구미 신당초등학교 3학년 김나은 문학부문 대상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구미 신당초 김나은 학생과 어머니-

제17회 대한민국통일문화제 공모전에서 문학부문 대상으로 경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구미 신당초 3학년 김나은 학생은 (사)대한민국통일문화창작진흥회가 주최하고 ㈜연예저널이 주관하며 경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회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사회 통합과 온 겨레의 소망인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으며 김나은 학생은 문학부문 운문으로 참가해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김나은 학생은 “‘통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를 써 본 것이 좋은 경험이 되었으며 즐거웠고, 통일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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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