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7 (월)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흐림인천 16.3℃
  • 흐림수원 20.4℃
  • 흐림청주 23.5℃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구름많음전주 22.7℃
  • 맑음울산 20.9℃
  • 맑음창원 23.1℃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맑음여수 22.2℃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양평 22.0℃
  • 구름많음천안 22.1℃
  • 맑음경주시 22.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가정보원법 개정’과 ‘대공수사권 폐지’관련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


 

국정원 전직모임(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 모임)이 오는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국가정보원법 개정’과 ‘대공수사권 폐지’관련한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정원 전직모임 주최 하에 ‘민주당의 국정원법 개정, 무엇을 위한 것인가‘라는 주제로 프렌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의 축사로 개회실을 갖고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첫번째 주제는 "국정원법 ‘민주당 개정안’ 비판적 고찰 및 제안"이며, 두번째 주제는 "현행 대공수사권 유지의 당위성 및 경찰 이관시 문제점"이다.

전직모임 관계자는 “민주당의 국정원법 개정안은 사실상 대공수사권 폐지를 뜻하며, ’대북 무장해제‘을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행위로서, 위헌성문제가 있으며, 국가안보분야의 脫원전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들의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국정원) 개혁의 필요성은 있지만, 반드시 국가안보를 강화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보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정부 들어 검ㆍ경 기소권 분리, 공수처 설치, 자치경찰제 도입 등 소위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혁대상 기관과 직접 관련된 ’국정원 전직모임‘이란 단체가 전개하는 대정부 개혁 반대 움직임이 여타 안보기관 개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찻사발축제까지…역사·도자 관광지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누적 관객 1천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불러오면서 문경새재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는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오픈세트장을 찾은 방문객은 3만7천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약 59% 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에 따른 ‘스크린 투어’ 수요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무료 한복 체험'을 운영한다.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복 체험에는 일반 한복은 물론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 체험'도 마련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