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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뚜기, 이마트, SPC 신상품 출시… 건강·가성비·혁신 트렌드 반영

이마트, 4900원 초저가 화이트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출시
오뚜기, 당류 줄인 'Low Sugar 허니머스타드'로 건강 트렌드 선도
SPC 배스킨라빈스, 구글플레이와 AI 협업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져(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 이마트, SPC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각 기업은 건강, 가성비, 혁신을 키워드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뚜기, 당류 줄인 ‘로우 슈거 허니머스타드’ 출시

 

오뚜기는 기존의 맛을 유지하면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 ‘Low Sugar 허니머스타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달콤한 아카시아 꿀과 알싸한 머스타드의 조화를 이루며, 100g당 당 함량을 4g으로 낮췄다. 이는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 대비 약 81% 낮은 수준으로,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들의 저당, 저칼로리 소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여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콘셉트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4900원 초저가 화이트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 출시

 

이마트는 칠레산 화이트 와인 ‘도스코파스 소비뇽 블랑’을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와인은 그린애플, 자몽,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과 허브 민트의 풍미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도수는 12.5도이다. 이마트는 12만 병의 초도 물량을 대량 주문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 4900원이라는 초저가로 판매한다.

 

SPC 배스킨라빈스, 구글플레이와 협업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SPC 배스킨라빈스는 구글플레이와 협업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망고, 오렌지, 사과, 패션후르츠 등 4가지 샤베트와 소르베의 조합으로, 구글플레이 로고의 색상을 형상화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될 이 신제품은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개발됐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버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각 기업은 건강, 가성비, 혁신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뚜기의 저당 소스, 이마트의 초저가 와인, SPC의 AI 기반 아이스크림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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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