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0 (금)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2.7℃
  • 맑음인천 8.6℃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4.3℃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6.4℃
  • 맑음전주 12.1℃
  • 맑음울산 16.4℃
  • 맑음창원 15.8℃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4℃
  • 맑음여수 14.1℃
  • 맑음제주 12.6℃
  • 맑음양평 13.2℃
  • 맑음천안 12.9℃
  • 맑음경주시 16.1℃
기상청 제공

충남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봄철 알레르기, 단순 불편 넘어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활동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보건 당국은 봄철 알레르기 환자 수 증가를 예측하며 개인 위생 관리 및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꽃가루 발생 시기의 변화와 강도 증가는 단순한 계절성 질환을 넘어 만성 질환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수년간 봄철 알레르기는 단순한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사회경제적 문제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대기오염, 특히 미세먼지 농도와 꽃가루 알레르기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는 호흡기 질환 유병률 증가로 이어져 의료비 지출 증가는 물론, 생산성 저하 등 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킨다. 관련 제약산업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의약품 및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을 전망하며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약 7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 대비 약 20% 증가한 수치로, 특히 소아청소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