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03 (월)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13.4℃
  • 맑음인천 11.6℃
  • 맑음수원 12.8℃
  • 맑음청주 12.9℃
  • 맑음대전 14.0℃
  • 구름조금대구 15.1℃
  • 맑음전주 13.0℃
  • 구름많음울산 14.4℃
  • 맑음광주 12.9℃
  • 구름조금부산 17.3℃
  • 맑음여수 13.8℃
  • 구름많음제주 15.2℃
  • 맑음천안 12.0℃
  • 구름많음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영상] 장종태 장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리라"

대전 서구청 민선 6.7기 구청장, 대전 반석감리교회에서 신앙간증
서대전제일교회 시무장로로 역할 톡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승주 기자 | 장종태 장로(대전 서구청장)가 지난 11일 오후 대전 반석감리교회(담임목사 오금표)에서 신앙간증을 통해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리라"라는 주제로 힘들고 어려웠던 유년시절과 서구청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두 이루어졌다"라고 간증했다.

 

대전 서구 관저동 소재 반석감리교회 오금표 담임목사의 부탁을 받아 제2여선교회 헌신예배에서 말씀과 간증자로 나선 장종태 장로는 "간증집회를 해 본적이 없어 부담스럽다"라며 "내가 뭔가 해볼려는 것이 부담이었다. 잘못된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달라.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마음 편히 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중략) 

 

장종태 장로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목원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대전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공직생활 34년째를 맞고 있다. 대전 서구청 민선 6, 7기 구청장으로 선출되어 왕성한 활동으로 서구민은 물론 대전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서남지방 소속 서대전제일교회(담임목사 박희철) 시무장로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어 교계와 교인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라남도의회, 11월 3일 제39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제395회 제2차 정례회를 열어 4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7개 상임위원회별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7일부터는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하여 12월 9일, 16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10월 29일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에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가 유지되기로 타결됨에 따라, 전남의 철강 및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연관 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면서, “집행부는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적극 촉구하고, 광양만권 주요 산업벨트의 선제위기대응지역 지정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라남도의회는 얼어붙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