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교육‧문화 일상에 정착 등 5가지 핵심전략을 제시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착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과제는 고도제한 완화 신속 이행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 그는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밑그림은 그려졌지만 조기 시행과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장홍대선 31년 개통, 강북횡단선 재추진 등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와 예술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교류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라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양국을 잇는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여사는 예술인들을 위해 전날 직접 만든 전통 한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날 준비된 한과는 송화다식, 잣엿, 생란, 율란, 약과 등 우리 전통 한과로 참석자들은 김혜경 여사의 정성에 감동하며 큰 환호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이어오고 있는 한일 문화 교류 활동을 소개하며, 예술을 통해 두 나라를 잇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기획 단계부터 함께 만들어 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과, 학교와 지역사회 등 일상 속에서부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총리님과 제가 손을 맞잡고, 또 일본 국민들과 한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함께 잘 걸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을 갖고 있긴 하지만 한일 국교 정상화가 된 지도 이제 환갑, 60년이 지났고 다시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오늘의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 같다"며 "나라현 또는 나라라고 하는 이 지역이 고대의 한국 한반도와 일본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후 한국과 일본은 괄목할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일본은 한국에게 크나큰 힘이 됐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서 새로운 더 나은 상황을 향해 나아가야 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과제, 공모사업 대응 계획, 부서별 주요 현안 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부서별 보고가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방침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 분석 ▲당진형 인구정책 추진 ▲AI 보이스봇 도입 및 인공지능 업무 활용 확대 ▲상생하는 당진을 위한 지역업체 계약 적극 추진 ▲기후변화 대응 산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 경제‧농어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충남 경제자유구역 추진 ▲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14일 아침 시민 출근길과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점검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120다산콜센터(동대문구 난계로28길)’를 방문해 시민 안내 및 불편접수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혼잡으로 시민 상담과 민원 접수 통화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의 근로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정시 운행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 ▲안전 운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전주·익산 등 주요 거점과 산단을 연결하는 기본 노선은 유지하되, 입주기업 증가와 근로자 거주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통근버스의 상세 노선도와 시간표, 신청 방법 등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1월 14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양봉협회(회장 김광철)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양봉협회 회원 9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개체수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봉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봉협회 측은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이후 봉군이 급감해 사육할 벌이 없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벌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지는 사료·예방약품 지원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생산 기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꿀벌 구입을 통한 봉군 확보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또는 서양종 꿀벌 30봉군 이상으로 규정된 양봉 농가 등록 기준 완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관내 생산 벌꿀을 포함해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등 양봉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신동화 의장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서구는 14일 개최된 2026년 제1차 국가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민의 뜻이 반영된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의 명칭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의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라하늘대교’로 결정됐으나, 이후 중구의 이의제기로 인하여 국가지명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서구는 국토지리정보원에 공식 의견서를 제출하며, 인천시 지명위원회에서 의결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의 적법성과 정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중구의 신규 명칭 제안은 절차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의 지역성·정체성·상징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청라하늘대교’가 합당한 명칭이라고 판단했다. 해당 명칭은 두 지역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한 것으로, 인천 경제청이 실시한 중립명칭 선호도조사에서 시민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이 인천시를 벗어나 국가지명위원회까지 이어진 결정 과정은 아쉽지만, 앞으로 ‘청라하늘대교’가 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nb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 대표를 만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으로 가야 규모 있는 행정이 가능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행정통합을 언급하며 “특별법안 257개 특례 조항은 재정 이양은 물론, 국가 사무 중 금강유역환경청과 고용노동관리, 농지 전용 등 다양한 권한 이양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 속에서 이 같은 권한 이양 내용이 특별법안에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며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에서 처음 시작하고 특별법안을 내놓은 만큼,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생각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며,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에 대한 대통령과 국회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동구문화원에서 제7·8대 동구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문화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전임 원장 감사패·공로장 전달 ▲문화원기 전수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7대 문화원장을 역임한 양동길 전 원장은 2021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재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혜경 신임 원장은 2025년 12월 28일부터 2029년 12월 27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며,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주민 참여형 문화활동 확대를 통해 동구문화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취임하신 이혜경 문화원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동구문화원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1월 14일 남원시를 방문해 시의회 환담,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남원시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청 도착 후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질의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남원시가 건의한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립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국립현대미술관 전북관 유치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병종미술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도비 10억 원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강화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저녁 이런 내용을 담은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31개 시군과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도내 한파특보는 지난 10일 27개 시군에 내려진 이후 현재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체감 추위는 지속되고 있다. 이번 특별 지시에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와 함께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시군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처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도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안부 확인과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비닐하우스 등 한파 취약거주지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특보 시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한파쉼터 개방 여부와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야간 운영 연장쉼터와 주말·휴일 운영 쉼터를 도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수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본격화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4일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게 될 덕진공원 현장을 찾아 작가정원을 비롯해 새롭게 조성될 정원 배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는 등 박람회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를 위해 기존 행사장인 전주월드컵광장 일원과 더불어 덕진공원 일대 7만㎡를 연계한 대형 정원축을 조성해 시민 힐링과 관련 산업 육성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덕진공원 일대 약 7만㎡가 신규 행사장으로 합류하면서 월드컵광장(산업전·문화 체험)과 덕진공원(정원 전시)을 잇는 도심 정원 네트워크가 완성된다. 박람회를 통한 정원 조성 규모는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5곳 △기업동행정원 1곳 △서울 우호정원 1곳 △시민정원 38곳 등 총 45곳으로 확대된다. 이날 우 시장은 덕진공원 곳곳을 둘러본 뒤 공원 입구 열린광장 부근에 작가정원을 배치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를 통해 새로 조성되는 정원을 덕진공원만의 상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