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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불광5구역 정상화추진위원회…현 조합장 해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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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해임안에 발의서, 조합원, 동참에 호소한 불광5구역 정상화추진위원
현 조합장·임원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해, 우리재산 우리가 지키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불광5구역 정상화추진위원회(정상위)가 현 조합장과 임원들의 무능력과 2018년 총회 이후 클린업시스템에 투표용지를 포함한 서면결의서는 총회 의사록 등 스캔본을 올리지 않았다. 아울러 정관을 바꾸어 가며 연임하고 재개발 사업에 제척(배제)이라는 용어를 등장시키며 교회 측에게 협의 자체를 단절시켜 버리는 행위로 인해 조합원 1508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라고 밝히며 지난 1일(수)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현 조합장·임원들을 해임하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해야 한다. 라며 순수 조합원들끼리 해임 총회를 열고자 한다.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 누가 선출될지는 모르지만 능력있는 임원들을 선출하여 우리의 재산은 우리가 지켜야 하지 않느냐며 하소연했다.

▲ 은평구 불광 5구역 재개발 위치도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은 현 조합장은 전 조합장이 불미스러운 일로 직무정지가 되면서 전 조합장의 후원을 받으며 2018년 3대 조합장을 맡게 됐다. 그러나 전 조합장에게 모든 부분을 승계받으면서 문제가 됐다. 라며 정상위가 밝히는 문제점은 재건축 업무 능력이 없는 설계사를 떠안으며, 1년 이상이 지연됐고, 지역내에 유일하게 관리처분 후 매매정지 됨에 따라 1508명의 조합원 개개인의 피해는 상상을 이상이라고 전하며, 1년이 넘는 사업지연으로 기회비용 손실 등 약 900억 원 피해가 예상된다. 라고 했다. 

 

아울러 무능한 조합장과 감사, 이사 4명은 지난 4월 15일 임원선출 선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7월에 연임 총회에서 찬반으로 진행하여 연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집행부는 연임을 위해 조합운영의 기본 법인정관을 바꾸고 조합장은 연임됐다. 이것은 엄연한 편법 연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8년 총회 이후 집행부는 조합원들에게 정보를 공유해야 할 의무 임에도 불구하고 클린업시스템에 들어가서 보지 않으면 상항을 알 수가 없다. 어른들을 위해 최소한 보여주기식 문자라도 전달해야 하는데 전혀 없었다.

 

그러면서 도시정비법 및 서울시 조례에 의하면 클린업시스템에 우편 투표용지를 포함한 서면결의서는 총회 의사록을 등록할 때 스캔본을 올리게 되어있다. 하지만 올리고 있지 않아 개개인이 제출한 서면결의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현 조합장과 임원들이 불투명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재 교회와 불광5구역 조합과의 갈등으로 제척까지 불사하고 있다. 현 조합장과의 협의가 불가능한 상태다. 새 인물이 조합장이 되어 교회 측 대표단과 협의해야 한다.

 

지난 2020년 말경부터 교회 측 대표단들이 조합에 협상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조합장은 협상 자체를 거부해 2021년 2월경부터는 제척건으로 은평구청 앞에서 시위했다. 은평구청 건축과장은 조합장을 불러 합의를 권유했다. 그러나 3월 초경 조합장은 긴급이사회를 2-3회 개최하여 제척에 관한건으로 논의를 했다.

 

이에 제척안 3개를 정해 협상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나왔음에도 조합장은 3월 17일 일방적으로 제척안을 내용증명서로 발송하여 도장 찍으라는 식의 의도를 보여 대화 자체가 단절되었다. 그래서 현 조합장과의 협의가 불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정상위는 조합과 교회가 빠른 협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알고 인지하여 조합원들과 상의하여 진행해야 된다라고 본다. 무조건 조합원들에게 제척 동의서를 받을 것이 아니라고 본다. 만약에 제척이 된다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설계변경은 기본이고 사업은 당연히 연기되고 아파트 최소 40여 개와 어린이집이 없는 단지로 전락 될 것이다. 아울러 그 피해 금액은 물론이고 기회비용도 사라져 조합원들의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위 내용을 확인하고자 현 조합장에게 문자 및 전화를 했으나 무 대응하고 있다. 

 

‘불광5구역 정상화추진위원회“가 입장을 호소했다. ‘불광 5구역 정상화추진위원회’로 불리고 싶습니다. 위원장은 없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임원의 잘못된 행동들을 눈감아 주었습니다. 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5년 2월에 추진위원회 설립인가를 득한 기준으로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작이 비슷했던 타 구역들은 이미 이주해서 공사를 시작하고,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기다려주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게 된 만큼 우리 조합원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우리의 재산을 지켜가야 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9월 1일 기준 조합장 해임안에 발의서를 작성해준 분들이 조합원 전체 1508명 중 20프로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순수 조합원들끼리 해임 총회를 열고자 합니다.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과반으로 성원이 되고 그중 과반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꼭! 해임을 통과해 능력있는 조합장을 선출하여 불광5지구 재개발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기만을 바랍니다. 우리 정상위가 추구하고 생각하는 바램입니다. 라고 하며 해임안 기자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지난 6월 모 언론보도에 따르면 불광5구역은 ‘조합과 건설사의 검은 커넥션’이라는 제목의 전단지가 배포되는 등 G사의 조합 배후 개입설에 대한 불만이 조합원들 사이에서 확산되는 상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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