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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19 문제를 만들었나? 코로나 19로 인하여 생긴 문제를 해결하였는가?

소강석 목사 한교총 대표 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위기속에 얘배 살리고, 성도들의 건강을 지켰다.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교수)내 놓은 위드코로나 대안.

 

 몇일 전, 독일에서 오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님을 만났다. 독일에서 40년을 넘게 사신 분인데, 과학도인 이 분이 독일 오스트리아가 공동으로 임명한 세계 유일한 하이든 대사이다.

 

 제가 국회 조찬기도회를 지도 위원으로 섬겨 왔던 차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국회에서 나누게 되었는데, 정말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년도에 오스트리아와 한국과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는데, 이때 오스트리아 국회의장이 한국에 오시는데 이 분이 일정 끝나고, 한국의 교향악단과 함께 수교 기념으로 친선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지휘를 하고 갔으면 한다고 친필 싸인이 있는 서류를 보였다.

 

 이유인즉, 현 오스트리아 대사가 오스트리아 명 지휘자였던군요. 이날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를 통해 이런 전런 이야기를 듣다가 독일의 코로나 19 정책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 왈! 한국에 소강석 목사님 아세요? 아 예.

 

새에덴교회 목사님요? 아니, 한교총 회장님요. 그 분이 그분이십니다.

아, 그분 대단 하십니다. 왜요? 합리적인 목회자시시더군요.  정부 관계자들 만나면서 문제를 푸는데 저 정도는 되어야지요. 사회성이 있으신 목사님이시더군요. 소 목사님은 과학적인 사고를 하면서 독일식 목회를 하시는 것 같아 공감했습니다. 사실, 한국의 잘못된 신비주의도 많찮아요. 기도 물론 중요하죠. 그러나 이렇게 방역 잘하시면서 중세에 유럽 전염병 일어 날떼, 그들을 살리기 위해 수고한 기독교인들의 수고를 이야기 할때 정말 찡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병문 교수(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는 독일 이야기를 시각합니다. 이날은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였는데, 은혜가 임하는 듯 싶었는데요.. 조병문 박사 왈,“이 대표님! 저는 한교총 대표회장이신 소강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인들과 목회자들이 저런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합리적인 목회를 하고, 정치를 했다면 코로나는 거뜬이, 이겼을 텐데, 말입니다”

독일 Karlsruhe(T.H)대학 환경공학부 조병문 교수는 말한다.“제가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대한민국의 저명하신 종교 지도자분들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집합규제와 종교 모임 규제에 많은 분들께서 큰 목소리들을 내시는데, 여기에 안타까움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사실 교회는 예배도 제대로 못 드렸는데 왜 속상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종교 지도자분들께서, 정부의 종교활동 제재에 대해서만 말씀하실 것이 아니라, 종교지도자와 단체에서는 코로나 팬데믹과 "with Corona" 를 어떻케 과학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느냐를 생각하시고 논의 하셔야 했거든요.

 

각 종교 단체와 교회들에서는 정부 방침을 무작정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떻케 하면 안전한 종교활동 또는 가족과 종교인들의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 보셔야 했습니다. 소 강석 목사님 같은 분처럼,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했거든요. with Corona 에서 무 대책으로 종교활동을 재게 한다면, 코로나 유행이 확산 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남이 또는 남들이 해주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분이 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여기에는 충분히 과학자들이 개발한 과학적인 방법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그외의 인플루엔자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활동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독일 등 서 유럽에서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면서, 대면 교육 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찾고 벌써 부터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공간 방역 개념인" "실내공기 살균기"가 최고의 기술이라고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 16개 주의 문무성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실내 공기살균기로" 조달을 통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독일 정부에서 요구하는 시스템과 스팩이 완벽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나 종교단체들도 과학적인 기계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교육과 안전한 종교활동을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종교활동 하면서, 내는 종교인들의 기부금이나 헌금을 이러한 팬데믹 상황에서는 새 에덴교회처럼, 과학적인 방역 기구도 설치하고, 아낌없이 활용하셔야 합니다. 왜 남들이 해결 해 주기만을 기다리십니까? 

 

이럴 때, 일수록, 종교 지도자분들께서는 사회에 희망을 주시고 나서서 봉사하는 희생 정신을 발휘 해주셔야 종교인들과 사회에서 존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발 남이 해결해 주기만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선진국인 독일 그 외의 유럽 선진국에서는 정치인들이 소로 나서서 사회에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종교 지도자들도 사심 없이 사회에 헌신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적 물질적 선진국 일수 있습니다 만, 정신적인 차가운 냉철함과 따듯한 마음으로 사회와 사람을 보듬을 수 있는 자세에서는 아프리카와 같은 후진국 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든대사.  조병문 박사와 끝도 업는 대화 속에 몇가지 질문을 하였는데 답변하신 것 올립니다.

]

 

- 특별 인터뷰 -

 

대담:본지 이성용. 조병문박사(독일 Karlsruhe(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

필자는 독일에 수출하고 있는 아하(주)정보통신을 방문하여 구기도 대표회장을 접견하면서, 얼마 전 독일 프랑크프르트 전시회를 아하(주)정보통신 구기도 회장을 모시고 다녀온 조병문 박사(독일 Karlsruhe (T.H)환경공학과 석좌교수)를 만나 위드코로나 시대 대안을 들어 보았다.

     (아하 (주) 정보통신 구기도 대표 회장

 (조병문 독일 Karlsruhe (T.H) 의 환경공학과 석좌 교수입니다)

1. 어느 대학교의 석좌 교수이신가요?

* 저는 독일 Karlsruhe (T.H) 의 환경공학과 석좌 교수입니다.

* Ich bin als Lucasischer Lehrtstuhl fuer Umwelttechnik Professor

in der Universitaet Karlsruhe(T.H) Karlsruhe Deutschland.

 

2. 독일은 with Corona 를 어떻케 대처하나요?

* 독일에서의 with Corona 는 Pandemick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크다. 물론, 다수의 사람들이 건물 밖의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자율적으로 한다. 다만, 실내에서는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며, Restaurant 에서는 위생장갑을 끼고 음식을 배달하거나 배식한다.

 

 또한, 독일에서는 미디어를 통해서 쓰이는 사회적 슬로건이 있다. 모든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또 강조해서 쓰는 인사 A.H.A 라는 말이있다.A.H.A 라는 사회 슬로건은 상대방과 인사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용어다. A = Abstand halten. 거리를 둡시다. H = Hygienisch halten. 개인위생을 철저히 합시다. A = Alltagsmasken tragen. 매일 마스크를 씁시다.

 

* In Deutschland wird langsam ihren Alltags-Lebenslauf normalisieren, wie frueher.Sie wollen moeglichst vor Pandemick zum ihren Lebens- standard zurueckkehren.Manche Leute koennten ausserhalb vom Gebaeude ohnen Masken normal laufen.Aber innerhalb im Gebaeude drin muesste man alle ihre Masken getragen und zum Restaurantimmer mit hygienische Handschuhe das Essen verteilt werden oder selbst bedinnen.

 

** 독일과 한국의 코로나 대처 차이점은...?

제 개인적인 생각과 차이점은 독일과 한국의 코로나 대처 차이점은 크게 다르지 않타고 생각된다.단, 대한민국은 K- 방역 System 을 내세워서 세계적인 시선 집중과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이대목에서, 과학자들의 시선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간격과 격리 시킴은 나름 좋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었다.

그외의 방역은 오직 다량의 화학적인 물품 살포로 환경오염과 인체에 미치는 유해는생각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다.

 

독일에서는 우선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다각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있다.독일에서도 물론 철저히 사람과 사람 간의 간격을 유지해왔지만, 크게 화학적인 물질 살포에 역점을 두지 않았다.그 이유는, 제2의 환경 피해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 Was ist unterschied zwieschen Deutschland und Korea gegen Corona Pandemick...?Meine persoenliche Meinung zwieschen Deutsc- hland und Korea ist, denke ich kein grossunterschied sein aber es gibt trotzdem naturwissenschaftliche unterschied zwieschenDeutschland und Korea.In Korea laut K-Seuchenbekaempfung wurde Welt bekannt geworden. Was die manche Naturwissenschaftler meinen zwieschen Mensch und Mensch Abstand halten,ist gut aber in Korea wurde zu viel chemikaliche Seuchenbekaempfung verstreut.Dadurch wird gesundhㅡeitliche Schaden fuer die Menschen und Umwelt schaedlich sein.In Deutschland wurde zuerst mit der wissenschaftliche Unterstuetzung (Hilfe) und technicheUnterstuetzung (Hilfe) erwuenscht.Sie haben wennig, wie moeglich chemikaliche Seuchenbekaempfung versucht.Weil, sie 2nd Umwelt-Schaden ergeben wird.

 

3. 독일은 어떻케 Corona ,대응을 대처하나요..?

Wie ist in Deutschland gegen Corona- Seuchenbekaempfung..?

* 독일에서는 철저히 사람 국민의 건강을 걱정하면서 Corona에 대처합니다.아울러,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 보호를 위해서 노력합니다.여기에는, 화학적인 대처 방법이 아닌, 철저히 과학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Corona 대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국민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과학자들과 의학자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정부에서는 노력합니다.

* In Deutschland versucht moeglichst gegen die Corona Seuchenbe kaempfung fuer dieBevoelkerung keine gesundheitliche Schaden vorkommt. Insbesonders gibt die Muehe die politische Regierung Deutschland fuer die Kinderngesundheitlich schuetzen.Hier wird nicht chemikalichen Seuchenbekaempfung sondern wissenschaftliche Unters -tuetzung (Hilfe) zu kommen lassen.

 

* 대한민국은 Corona 대응을 어떻케 대처하나요...?

Wie ist in Korea gegen Corona Seuchenbekaempfung...?

 

*.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사람과 사람간의 간격을 두며,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 한다. 그리고, K-방역 이라는 씨스템을 가동하고 있다.집회 금지나, 다중 이용시설 사용금지, 음식점 및 커피 전문점 영업 시간 제한 등등 이 시행되고 있다.

 

* Wie ich oben genannt habe, ist in Korea muss man selbst hygienisch sauber halten.Und zwieschen Mensch und Mensch gebisse Abstand halten.Auch man darf nicht in einem Raum viele Menschen zusammen treffen.z.B Kirche, Konzerthaeuser, Restaurant, kaffee usw.

 

4. Corona 에 대처 결과는 어떻케 될까요...?

Wie wird gegen Corona Seuchenbekaempfung ergeben...?

 

독일에서는 과학적인 도움과 의학적인 도움으로 일상 생활 방식으로 전환될것이며, 그동안 2년여동안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 하는데 역점을 둘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초등학교와 유치원 그리고, 18세 이하의 학생들을 위해서 전적으로 과학적인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다.그래서, 독일 정부에서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그리고, 18세 이하의 학교에는 조달을 통하여, 실내공기 살균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10월 5일 부터 10월 7일 까지 독일 Frankfuert Messe에서, 독일 실내 환경학회의 주체로 전세계 공기 살균기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Frankfuert Messe 에 전 세계에서 90여개 업체들이 참가 하였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주) 아하정보통신 이 유일하게 참가하여, 대대적인 찬사와 관심의 집중을 받았다.전체 참가업체들중 대한민국의 (주) 아하 정보통신 만큼 좋은 성적과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정부도 점차적으로 과학적인 도움으로 "with Corona" 정책으로 변환해야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더 이상 소상공인들과 개인 사업자 그리고, 종교 시설 활동을 막아서는 안될것으로 생각된다.아울러, 침체된 예술인들의 활동과 예술회관 들의 공연을 활발하게 재 가동 시켜야한다.

 

In Deutschland Regierung wird schon naturwissenschaftliche Unterst - uetzung und medizi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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