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동훈 신드롬 하루만에 122 만뷰. 국민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정의와 상식의 법치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사 논평 Han Dong-hoon Syndrome. Access rate as many as 1.22 million in a day. Rule of law based on justice and common sense giving our people strength and consolation. Commentary on Han Dong-hoon's speech as minister of justice 변호사 서석구 . 탄핵반대 변호인 . 고문 : 민족중흥회 . 박정희 정신 계승 기념사업회 . 트럼프 필승 한인팀 .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Commemorative business association developing Park Jung-hee spirit.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Minister of Justice, Han Dong-hoon syn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최명우 목사측 관계자에 의하면, “사실 여의도쪽에서 순복음강남교회 측에 거대액의 자금 이용을 요구해 왔을 때 이때, 최 목사가 이를 거절했고, 이를 진행한 측에서는 볼 때, 최 목사는 ’미운털이 박힌 셈이고, 이를 진행한 측에서는 이 핑개 저 핑개로 최명우 목사에게 업무정지를 해 놓고, 대리 당회장을 파송해서 당회장이 없는 가운데, 대리 당회장을 통해, 순복음강남교회 부 교역자들을 교체하는 등, 그 동안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는데’ 여기에 대해 최 목사는 '위헌'속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바로 잡겠다고 나섰다. 이 모습을 보면서 교계는 술렁거렸다. 또한 교회 안에서 설교를 정지해 놓고 있어 함께 한 성도들과 예배를 드렸는데, 이를 방해하려고 이러한 위헌 소지가 있는 내용(총회 규정 제 120조)으로 협박성의 예배 방해 공문을 성도들에게 보내는 등. 죄형법정주의. 종교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인정된 국가에서 ‘위헌’의 소지 있는 행위로 인해 인권 및 명예훼손. 예배 방해로, 오늘 경찰서에 고소한다고 신문사에 통보해 와 결과가 주목된다. 최목사는 "결국 위헌속에서 시작한 모든 부분을 이제 늦게나마 바로 법적으로 짚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최명우 목사는 김 00 장로로 부터 성도들에게 보내어 예배를 방해하기 위해 예배 집회 방해 및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협박성의 음해의 자료를, 신문사에 전달하면서, 이를 보고는 뒤 늦은 감은 있지만지금까지 교단법에 사회법으로 가면 목사직을 사면한다는 협박성에 총회 판결에 참으며 인내해 왔지만, 총회법의 실정법 위반속에서 진행된 본인에 대한 명예 훼손손의 부분을 사회법으로, 최 00목사의 측근은 내일 날짜에 김00 장로를 관활 경찰서에 고소키로 하며, 예배 방해 내용의 억울한 사실을 밝혀 왔다. 여기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인 본지(한국뉴스신문)이성용 발행인/대표 회장도 한국기독교 지킴이로써, 공적 파숫꾼으로써 '유튜브에 떠오르는 목회자 성 윤리 문제 지적,'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유튜브와 녹취록을 작성하는대로 진실공방 전쟁을 선포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불법을 꾸짓고 장사하는 상을 뒤 집어 업으셨다. 이 00 발행인/편집인은 "이런 교회를 이런 언론이 두둔하니, 한국교회는 욕을 먹는다 “며, "바르고 진실된 목회자들에게 불리한 일을 당하지 않토록하기 위해, 소명감을 가지고, 목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차대전 영국을 협박한 히틀러 독재에 대처해 극복한 처칠와 애틀리의 협력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시정연설 President Youn Suk-yuel's impressive address in National Assembly. His key word was Great Britain leaders Churchill and Attlee their sincere cooperation to overcome national risk threatened Hitler dictatorship threatening England. 윤석열 대통령 국회시정연설 논평 한글과 영문 Commentary on President Youn Suk-yuel's address in National Assembly. In Korean and English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트럼프 필승 한인팀 자문위원. 고문: 민족중흥회. 박정희 정신계승 기념사업회. 한국뉴스신문. Lawyer Suk Suk-koo. Attorney for anti- impeachment. Co- representativ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964년 미국 뉴욕의 한 주택가에서 키티 제노비스라는 여성이 30여 분 동안 강도의 칼에 찔려 무참하게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 장면을 자기 집 창문으로 지켜본 주민이 38명에 이르는데도 누구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당시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던진 이 사건은 이후 ‘제노비스 신드롬’으로 명명됐다. ‘목격자가 많을수록 책임감이 분산돼 개인이 느끼는 책임 의식이 약해져 위험에 처한 대상을 방관하게 되는 심리 현상을 의미한다.’ 즉,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신고하겠지하는 의무감을 상실하게 된 것이다. 현대인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책임감의 무게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 머물며 신앙 생활한다. 이들에겐 책임, 즉 십자가가 있다. 참된 신앙인은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정, 교회, 그리고 사회로 확대되는 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 대상을 3종류로 구분하여 말씀하셨습니다. ⑴ 제자들에게만 하시는 말씀. ⑵ 제자들과 무리, 군중들이 함께 있을 때 하시는 말씀 ⑶ 무리, 군중들만 있을 때만 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설교 대상을 3류로 구분하여 하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변호사 서석구,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공동대표, 트럼프 필승. 한인팀 자문위원, 고문 : 민족중흥회, 한국뉴스신문. ‘바울과 야고보의 지혜와 교회에 대한 경고’ - 한국뉴스신문 법률자문/ 서석구 변호사, 예수님은 한 여인의 죄를 뭍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너희중에 죄 없는자가 돌로 저 여인을 쳐라" 하신바 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현실을 개탄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흘리는데 바쁜지라 ” 얼마나 속세가 타락 하였으면 절망적인 표현을 하였을까? 그러기에 야고보서는 마귀에 대적할 것을 권고하여 “너희는 하나님에게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Submit yourselves, then to God. Resist the devil, and he will flee from you)고 하셨다. 바울의 서신에서도 그 시대의 교회가 시기와 실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똑같은 상황임에도 어떤 프레임을 통해 상황을 인식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행동이 달라진다’ 어느 날 오후 지하철 안에서 6살쯤 되어 보이는 한 남자아이가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아이의 보호자인 듯한 할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버려 두고 있었다. 5분 이상 계속되자 승객들은 한두 마디씩 불평을 쏟아 놓기 시작했다. ‘요즘 할머니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버릇이 없어.’ ‘할머니가 그러니 애가 그렇지.’ ‘버릇없는 거 엄마 아빠는 알고 있느냐?’ 드디어 충고하기 시작했다. 좀 더 있다가 직접 화가 난 승객들을 할머니에게 대 놓고 말했다. ‘아이 좀 어떻게 해봐요.’ ‘공중도덕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지.’ ‘좀 조용히 좀 갑시다.’ 불평, 불만, 짜증이 가득할 때 할머니의 조그만 목소리에서 나오는 한마디에 지하철 안은 쥐 죽은 듯했다. ‘이 아이 엄마, 아빠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지금 장례를 치르고 오는 길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힘 없는 한 마디였다. 그때 지하철 안에 있던 그 누구도 불평하거나 탓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만 그 아이가 뛰어다니고 소란을 피우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13일 동안 넓고 험준한 얼음산을 방황하다 구조대로부터 구조를 받았는데, 13일 동안을 이런 데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느냐고 물었더니 얼어 죽지 않으려고 계속 걸었다고 하였습니다. 걷고 잠깐 쉬고, 또 걷고, 졸면 죽는다는 하면서 조금씩 먹어가면서 계속 걸었다. 그런데 이상해서 그가 걸어온 과정을 살펴 보았더니 반경 6킬로미터 내를 뺑뺑 돌고 있었다. 자기는 직선으로 간다고 갔는데 결국은 같은 길을 돌고 있었다. 이런 현상을 등산용어로 '링반데룽'(Ringwanderung)이라고 한다. 독일어 ‘링’(Ring고리 혹은 둥근 원)과 '반데룽’(Wanderung 걷는 것)이 합해진 등산 용어다. 즉, ‘등산 도중에 짙은 안개 또는 폭우나 폭설 등 악천후로 인해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길을 찾아간다는 것이, 같은 지역만 맴돌게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일을 추진하고, 사건을 만들고,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제자리 걸음이다.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하는데 뒤돌아보면 그 자리일 때가 많다. 자신은 앞으로 나아간다고 열심히 걸어가는데 사실은 똑같은 자리를 맴돌게 되는 이러한 것을 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