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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김제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문화예술공감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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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티스트 사랑나무앙상블, 김제 지평이하모니합창단 출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 12일 김제시 장애인평생교육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2021년 장애인문화예술공감 콘서트인 “작은 콘서트 순회공연 우리함께”가 열렸다.

 

작은콘서트 순회공연 우리함께는 비영리민간단체 한국예문화원이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하였고, 전주 휴아트홀에 이어 김제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도 이날, 장애인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의미 있게 진행됐다.

 

장애인문화예술공감 콘서트 작은 음악회에 출연한 전라북도 중견 음악인들은 주옥같은 가곡과 명곡을 연주하였고, 사랑나무앙상블(발달장애아티스트)은 사랑의 인사 등 아름다운 선율을 합주하여 장애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주었다.

 

이 프로그램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김제지평이하모니합창단은 등대지기, 가족이라는 이름 등을 들려줘,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뭉클함을 선사했으며, 에델바이스와 고향의 봄을 핸드벨로 연주해 청중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콘서트를 관람한 장애인들은 합창단과 예술인들의 목소리와 연주에 깊은 감동과 전율을 느끼며, 떨린 마음으로 무대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 김제지평이하모니합창단들의 ”울림과 발전 가능성“을 응원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김제지평이하모니합창단은 발달장애인 17명으로 구성된 김제시 장애인합창단으로 올해 5월부터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면서 음악인의 꿈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만들어진 사랑나무앙상블은 5명의 발달장애인 단원으로 장애인식개선 순회공연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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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강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대책 시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도민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11월 1일 정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에 따라 첫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9.12월~’20.3월)를 시행해 전국 최고의 대기질 개선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제2차 계절관리제(‘20.12월~’21.3월)에는 정부 및 온라인 국민투표결과 ‘최우수 시·도’에 선정되는 등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 전북도는 이번 제3차 계절관리제기간(‘21.12월~’22.3월)에는 영농잔재물·폐기물 불법소각 등 생물성연소 저감강화, 대형경유차 등 이동오염원 관리 강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같은 배출시설 지도단속 강화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별 강화대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계절관리제의 주요내용(6개 분야, 16개 과제)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