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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자유포럼 & 미래교육포럼 연합포럼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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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교육‘ 무엇이 문제인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진리와 자유포럼 & 미래교육포럼 연합포럼이 열렸다.

  1부 경건회 사회: 김정일 미래교육포럼 사무총장

 설교 : 산남교회 이종민 목사

 

 축도 : 송석홍(중부명성교회 원로)목사 

 

‘진리와 자유 포럼’과 ‘미래교육포럼이, 연합하여 11월 16일 오후 2시 청주대학생선교회         C.C,C 아카데미 센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선택‘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2부 포럼 사회: 나윤서(연합포럼 총무간사)

 

   환영사 : 진리와 자유포럼(이종민 상임대표)
 

 진리와 자유포럼(이종민 상임대표)과 미래교육포럼(정영수대표)이 함께한 연합포럼은 이날 14: 00부터 16:00까지 진행됐다.  이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경건회는 1부는 경건회는, 김정일(미래교육포럼)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 서남교회 조응환장로 기도 후, 이종민(산남교회)목사의 설교가 있었고, 오랫동안 청주대학선교회 C.C.C를 후원해 온, 송석홍 목사(중부명성교회 원로)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개회사 : 미래교육포럼 정영수 대표

 

 이날 포럼에서는  나윤서(연합포럼 총무간사)의 사회, 그리고 진리와 자유포럼 이종민 상임대표의 환영사, 미래교육포럼 정영수 대표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어서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김병헌 국사교과서 연구소장의 주제 강연이 있었다.  

    기조강연 발제자: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

 

 기조 강연에서 심의보 교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편향된 역사의식을 바로잡고, 공정성과 법치를 회복하며 민생과 부국 강병을 최우선으로 통치하는 국민의 지도자를 세워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제강연 발제자 : 김병헌 국사교과서 연구소장

 

 역사교육의 실상과 대책을 밝힌 주제 강연에서 김병헌 소장은 국정교과서의 역사 왜곡과 오류를 낱낱이 지적하고, 자랑스런 한국의 역사를 담은 국사교육 표준안을 마련할 것을 역설했다.  

 

김병헌 소장은 "2015년 박근혜정부에서 추진하다가 좌절된 역사 교과서국정화와 관련하여 다양성을 빙자한 검정 역사 교과서는 오히려 편향적 역사 인식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단언한다. 비록 검정 교과서가 여러 종류라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정해주는 단 1권의 책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단일한 국정 교과서와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이 서로 다른 역사를 배운다는 점에서 오히려 사회 통합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소장은 "또, 근현대사의 왜곡과 오류에 대해서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흥선 대원군은 왕의 사친으로 국가를 통치할 지위나 직책이 없었다는 점에서, 조일수호조규는 통상조약으로 유불리(有不利)를 따질 수 있을 뿐 평등 불평등으로 평가할 수 없으며, 동학농민운동은 사발통문의 사료 오류와 폐정개혁안에 대한 상이한 서술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 "산미증식계획의 쌀 이출(移出)을 수탈이나 유출로 서술한 것은 오류이며 1945년 8월 15일을 해방이 아닌 광복으로 표현하는 것도 오류라고 ,김소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상당 부분 수정되었으나 아직도 수정할 내용은 많다"고 지적했다.

 

    정선영(충북대학교 역사교육학과)명예 교수

 

 특히 이날, 정선영(충북대학교 역사교육학과)명예 교수는 교과서가 좌 편향적으로 왜곡될 수 밖에 없는 교과서 집필의 정치적 이유를 분석하고 한국의 역사 교육의 근 현대사의 이념적 논쟁을 불식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 나온 정영수 교수가 ’한국의 역사교육‘ 무엇이 문제인지를 요약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무엇을 대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좌측부터 - 김병헌 국사교과서 연구소장, 심의보 교수(충청대 명예교수),  정선영(충북대학교 역사교육학과)명예 교수   미래교육포럼 정영수 대표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오늘날 정치적으로 역사가 왜곡되는 혼란스러운 상황 에 비추어, 한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역사의식을 지닌 정직한 후보가 누구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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