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9.2℃
  • 맑음수원 -8.8℃
  • 맑음청주 -7.6℃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5.6℃
  • 맑음전주 -5.4℃
  • 맑음울산 -5.2℃
  • 광주 -5.4℃
  • 맑음부산 -3.7℃
  • 맑음여수 -4.6℃
  • 제주 -0.9℃
  • 맑음천안 -7.5℃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국민과의 대화" 화제는 '부동산'... 부정적, 긍정적 반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지난 21일 KBS에서 생중계로 진행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대한 각 매체의 반응은 다양했다. 

 

조선일보-  “팬미팅이냐” “진정성에 울컥”

국민의힘 임승호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외면하고 자신만의 환상에 빠진 ‘돈키호테 대통령’이라고 했다.

 

조선비즈 -코로나 주제 ‘국민과의 대화’에서도 화제는 ‘부동산’…文대통령 “집값 안정세”

문 대통령은 ‘임기 중 가장 아쉬웠던 것’을 질문 받자 부동산 문제를 꼽기도 했다. 그는 “아쉬운 건 역시 부동산 문제로 서민들에게 많은 박탈감을 드린 것”이라며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지 못해 무주택자와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내집 마련 기회를 충분히 드리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 文 "집값 상당히 안정세…다음 정부 어려움 없게할 것"

부동산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 기간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입주 물량이 많았고 인허가 물량도 많았다. 앞으로 계획되고 있는 물량도 많다”며 “앞으로는 공급문제가 충분히 해소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머니 S - 문재인 대통령 "요소수, 일찍 파악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있어"

아시아경제 - 민주당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로 국민 위로…국민은 정부의 노력을 격려"

 

대체적으로 정치성향에 따라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문 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의 네티즌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극렬 지지자)들만 뽑아서 앉힌 쇼”라고 하는 반면, 친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라니 울컥한다”, “과오는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멋지다”같은 평이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