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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이선구목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한국의 슈바이처!!’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이선구목사, 한국최고 인물 대상 수상. ‘사회 봉사부문’코로나19 가운데‘사랑의 빨간밥차’섬김 하루도 쉬지 않았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선구 이사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공무원도 밥을 먹고, 나도 밥을 먹는데, 노숙인과 홀로되신 어르신은 누가 그분들 식사를 대접해야 하나요?”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선구 이사장)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니, 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진행하는 노숙인 급식과 홀로되신 분들을 향한 ’사랑의 빨간 밥차‘ 급식을 멈추라” 는 행정기관으로 부터 를 통보를 받았었다. 

 

 그러나 노숙인, 홀로되신 어른들에 식사를 대접하는 일을 중단하라 했지만, 여기에 대해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공무원도 밥을 먹고, 나도 밥을 먹는데, 그분들은 누가 대접하냐”며 지금까지 한 번도 쉬지 않고, 부평,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인, 홀로되신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선구 이사장)는 직원들에게 “우리가 밥 먹고 사는데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는 동안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노숙인, 홀로되신 어른들이 식사를 거루지 않으시도록 생명바쳐서 최선을 다해 섬기자"고 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 인물대상 시상식’- 이선구 목사 사회봉사 부문 수상.

이사장 이선구목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12월 27일 한국신문방송총 연합회와 한국정치평론가협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낸 2021 한국최고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한국최고인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2021한국최고인물대상’ 이선구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 .

 

이선구목사의 이번 ‘대한민국을 빛낸 2021한국최고인물대상’ 수상은 수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어려운 노안들에게, 이웃들에게 봉사해온 결과 후 얻게 된 사랑의 결실이었다.  보건복지위원회가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단체중 어느  단체가 제일  잘하느냐 '무료 급식을 제공을 누가 잘하냐?'조사에서  7년 동안이나 연속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한 단체로 알려진바 있다ㆍ

 

 이선구 목사는 지금도 지난날 어려었던 시절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사랑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함께 있는것을 나눈다 ㆍ 한번은 봉사하던 분들이 못 오시게 되었을 때에도 번개팀을 동원해서  식사 대접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감사할  일이다ㆍ♡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는 예수님 말씀처럼 사랑의 빨간 밥차는 힘껏 지칠줄 모르고 달려 왔고 이선구 목사는  무료급식을 하며 생명 살리는 일에 주력해 왔다.

”코로나 19 가운데도 식사를 거루는 어르신들을 그대로 보고 저희들은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공무원도 밥 먹고,  저희도 밥을 먹는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우린 중단 할수 없습니다ㆍ 노숙인들과 홀로되신 어른신들 식사  대접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겁니다"-  사)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 말씀중에서ㆍ

 

이선구 이사장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지구촌 사랑의쌀나눔재단’을 세워 사랑의밥차와 지구촌 쌀독을 세워 지역마다 지구촌 쌀독 지부를 두고 쌀나눔은동본부를 지금까지 운영해 왔고, 코로나19 가운데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왔다.

 

해외 42개국과 국내 57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 그동안 후원하던 중소기업들. 소, 상공인들이 비대면 속에서 운영에 어려움을 당하면서 후원을 40퍼센트 정도 협력 후원을 못하게 되면서 경영상 재정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선구 이사장은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섬겨 왔고 코로나 펜데믹 가운데에서도  해외 42개국과 국내 57개 지역에 사랑의 쌀독 지부를 설립하는 일에 주력했고 이곳 저곳에 숨은 사랑의 봉사자들을 세워 나갔다. 그리고 각 지역 지부를이 지구촌 쌀독을 세워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했다.  

 

 놀라운 사실은 여기에 동참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 봉사를 해 나간 교회들은 비대면속에서도 새로운 신자가 들어와 교회가 부흥하는 기적도 경험케 했다. 결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자로 나선 교회에 사랑의 천사들이 동참한 것이다.

이선구 목사가 ‘대한민국을 빛낸 2021한국최고인물대상’을 받게 된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건강을 잃은 이들에 대한 관심이었다. 이선구 목사는 그동안 소외된 장애아동시설을 비롯한 노숙인 등 다양한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과 쌀나눔, 생필품 나눔을 연간 300만 명에게 지원하는 공로를 받은 것이다.

 

이선구 목사는  아! 큰일 하셨네요  하면  항상“저는 택배 기사입니다”였다ㆍ

이선구 목사는 이번 수상과 관련 소감을 통해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이런 사랑나눔운동을 숨은 봉사자들을 보내 주시며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그저 영광을 올려 드린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분이 제게 나누라 한 것을 그저 나눌 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택배 기사입니다”

 

이선구 목사 는말한다. “우리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왔다. 사실. 지역사회에서 수없이  많은 헌신과 봉사. 나눔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한국교회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다”며, 2021년이 기울어가는 이때, 코로나19로 인해 펜데믹속에  어렵지만, 우리는 하루라도 섬김을 쉴 수 없고,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한국교회의 ‘사랑나눔실천’ 선한 사역이 널리 우리 나라 전역 방방곡곡에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텍배기사’이선구목사‘한국의 슈바이저’!! 감히 말한다ㆍ

 이선구 이사장과 나눔과 배려에  함께 해온 분들께 감사패를 전달 하는 모습ㆍ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2021한국최고인물대상’ 수상을 계기로, 이선구 목사는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이선구 목사는 코로나 19의 비대면속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가가 생명건 사랑나눔운동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 왔다.  밀림속으로 들어가 생명 걸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역사적인 예수를 칮으려고 노력했던 슈바이져처럼,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아니 사랑을 설명하는 형용사가 아니라  어느 노래처럼 사랑은 동사임을 삶의 현장에서 보이고 있었다ㆍ그래서 데일리연합,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대표회장)은 감히,  ‘사랑의쌀나눔윤동본부중앙회 ‘택배기사’ 이선구목사를 ‘한국의 슈바이처’라 명 하였다.

 

‘사랑의쌀나눔윤동본부중앙회 사랑의 빨간밥차

노숙자,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식사를 드시지 못하시는 소외계층에게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해 무료급식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이며 그동안 서울역 매주 금요일 (400~600명), 인천 부평역 매주 월, 목요일 (350~500명), 인천 주안역 매주 수요일 (300~400명), 인천 계양구 매주 화, 수, 금요일 (100~200명), 인천 서구 매주 화요일 (300~500명)로 나누어 활동을 해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접하기가 어려운 가운데에도 도시락으로 대체해 구제를 해왔다 그리고 참석한 분들께는 일주일 드실 간식과 음료수 등을 드린다. 특히 이날 드리는 도시락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에서 정성 들여 만든 음식으로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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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숭고한 정신 이어받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고성군의회가 19일 회화면 3·1운동창의탑 앞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여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3·1운동창의탑보존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고성군의회 전체 의원을 비롯해 독립운동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시가행진 등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고성군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만세삼창과 함께 배둔 시가지를 행진했다. 최을석 의장은 “오늘 이 뜻깊은 행사가 우리 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고, 애국·애향심을 고취 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다.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고성군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구만면에서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자 군중들이 회화면 배둔장터로 모이면서 시작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손에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