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6.6℃
  • 맑음인천 -6.3℃
  • 맑음수원 -6.1℃
  • 맑음청주 -5.1℃
  • 맑음대전 -5.9℃
  • 맑음대구 -3.3℃
  • 맑음전주 -4.8℃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1.0℃
  • 맑음부산 -1.2℃
  • 맑음여수 -1.1℃
  • 제주 5.1℃
  • 맑음천안 -5.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 "경산의 녹색 경쟁력으로 시민 여가 공간 만들어야"

송 예비후보 '녹색 대혁신' 계획 발표, 금호강 국책사업으로 정비할 것,
3백여 개 호수로 호수문화공원 확대, 종묘 단지를 종묘 허브로 만들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시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한 '녹색 대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경산이 가진 산·강·호수의 녹색 경쟁력을 살려 경제문화도시로 탈바꿈하자는 공약이다.

 

이에 관해 송경창 예비후보는 “영천-경산-대구를 잇는 116km(300리)의 금호강을 끼고 있으며 남천과 오목천 같은 지류들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무학산, 팔공산, 백자산 등 명품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300여 개의 호수를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 친화적 도시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종묘생산 단지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산은 우수한 강·산·호수를 품고 있다. 쉼과 휴식을 돈으로 사는 시대에 경산은 잠재력이 엄청난 도시"라고 말했다.

 

첫째, 강변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한 ‘금호강(남천) 국가 정원 국책사업 추진’ 공약의 경우 대구시가 계획 중인 금호강 그랜드가든 프로젝트(1조원 가량) 사업에 경산시가 협업하여 국비로 충당한다고 밝혔다.

 

둘째, 300여 개 호수를 살려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 공원 조성’ 등을 진행하며 각 호수의 문화적 특성을 호수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전국 최고의 종묘생산단지로 ‘종묘 허브화’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장미공원’ ‘팔공산 에코파크’ 등의 숲속 힐링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송경창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문화도시가 되어야 시민들이 오래 머물 수 있다. 우리 경산도 경제문화도시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경산 부시장과 포항 부시장 등을 거치며 28년간 경제와 문화 다방면의 행정가로 활동했으며 포항시에서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며 우수도시로 선정되는데 공헌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