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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호서대 간호학과,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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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데일리연합]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13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1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73명의 선서자를 축하해주기 위해 김대현 총장을 비롯해 교수, 가족, 친구, 선후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단체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 실습을 나가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3학년 일동은 간호전문직의 숭고한 정신을 다짐하는 전통적인 행사인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5월부터 임상 실습을 시작한다.

 

간호학과는 이번 선서식과 함께‘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학과 교수와 학부모 사이에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이날 간호학과 학술제도 개최해, 미국과 국내 임상 간호사들의 특강과 논문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

 

이진성 간호학과 학생회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돼서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대면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상 실습을 나가는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에게 모두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뿌듯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께 힘을 모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학과장 이은미 교수는 “예비 나이팅게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간호 전문직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간호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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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어 ‘볼락’ 우량종자 집중방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강인호 기자 | 경상남도는 31일 제27회 바다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적인 어업생산성 유지를 위하여 진해만 인공어초시설 주변 광이섬 해역에 볼락 종자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행사는 도 및 진해만 인근 4개 시군(창원, 통영, 거제, 고성)의 어업인과 수산관계기관 등이 참석하여 수산자원 관리와 해양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도는 방류어종을 연안정착성이며 방류효과가 높고 어업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품종인 볼락으로 정하고 인공어초가 시설되어 어류의 서식장과 은신처 조성이 쉽고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등 여러 시․군의 어업인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진해만 해역을 방류장소로 선정하여 5~6㎝ 크기의 우량종자를 방류했다. 볼락은 어릴 때부터 연안의 암초지대에 정착하여 서식하는 어종으로 재포획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만점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향후 인공어초 등 산란・서식기반이 잘 조성된 진해만에서 새우 및 게류 등 풍부한 먹이 생물을 먹으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특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