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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터키의 공식 국호 변경, '터키'에서 '투르키예'

터키의 공식 국호, '터키'에서 '투르키예'로 변경
국가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위한 캠페인 시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이제부터 터키의 공식 국호가 ‘터키’(Turkey)에서 ‘투르키예’(Türkiye)로 바뀐다.

 

투르키예 정부가 유엔에 공식적으로 서한을 보내어 '터키'를 '투르키예'(Türkiye)로 부르도록 요청했다고 국영 통신사인 Anadolu Agency가 지난 1일 보도했다.

 

Anadolu Agency는 유엔 사무총장의 대변인인 스테판 두자릭(Stephane Dujarric)이 “터키 외무장관인 메으룻 차우쇼울루(Mevlüt Çavuşoğlu)의 공식 서한을 받았으며, 터키의 국호 변경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지난 연말부터 국호를 ‘투르크의 땅’을 의미하는 ‘투르키예’로 변경하자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그리고 지난 2021년 12월,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터키 문화와 가치를 더 잘 나타내기 위해 수출 제품에 "Made in Turkey" 대신 "Made in Türkiye"를 사용하도록 명령했다. 대통령령 이후 투르키예의 각 부처도 공식 문서에서 ‘투르키예’(Türkiye)를 공식적인 국가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터키 정부가 국가를 재브랜드화하고 같은 이름의 새(칠면조)와 관련된 부정적인 의미와 분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여겨진다.

 

실제 "Turkey"를 구글 등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이미지로 검색하면 투르키예 지도 이미지와 터키 국기, 터키 대통령과 같은 국가 이미지와 칠면조(Turkey) 이미지가 섞여서 검색결과에 보여진다. 그리고 Cambridge 사전을 뒤져보면 'turkey'는 '실패한 것' 또는 '바보 또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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