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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심바이오틱 산학협력 양해각서(MOU) 맺어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에 선정된 심바이오틱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서 농업, 식품, 환경, 바이오에너지 및 의약 연구개발 MOU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주식회사(대표 김보영)와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임정빈)은 지난 6월 7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주식회사 김보영 대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임정빈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하여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여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력사항의 주요 내용은 농업, 식품, 환경, 바이오에너지 및 의약 연구개발을 보급함에 있어 양 기관의 산학연계 강화와 상호 간 공동연구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 등이다.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주식회사 김보영 대표는“앞으로 기업과 대학 그리고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임정빈 원장은 “양 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 기관과 지역 발전은 물론 심바이오틱 주식회사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는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농업용 로봇을 개발해 농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인 ‘A-벤처스’에도 꼽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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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