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2년간 이영훈 목사와 관련한 소문에 시달려 왔다.
이**는 교회 행정 조치에 불만을 품어, 거짓말을 하게 됐다고 말말해 옴으로써 이영훈 목사의 모든 음해하던 모든 언론 기사들은 모든 인터넷에서 내리게 되었다.
사실을 확인한즉, 이여*의 당사자는, “교회 엔지니어팀들과 트러블이 일어나며 생긴 일었다.
여의도**교회가 저의 12명의 악기 팀원들을 잘리고 해서, 화가 난 나머지 5년 동안 봉사한 것, 달라. 안 주면, 노동청에 고발하겠다고 했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았고, 돈 못 받은 것을 여의도 이** 목사에게 요청한다는 것이 홧김에 술까지 먹었다며, 화가 나 거짓으로 고한 내용이 영상으로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유출되어 여의도 ***교회 이 목사님의 목회에 혼란을 주었다.”며 밝히므로써 영의도에 떠돌던 유튜브의 진실은 밝혀진 것이다.
이여*의 진실 고백을 통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에 대한 비판 언론들은 이제 여의도에 떠도는 영상은 법원을 통해 인터넷에서 내리도록 결정함으로써, 본 기자는 그 동안 3분을 만나 진실을 확인하면서 진실확인 작업을 하였고, 이여*의 진실 고백을 듣고, 모든 기사를 내렸다.
이번 사건을 통하여 다시 한번 언론의 중요성을 느낀다. 언론은 민중의 나팔수이다. 언론은 나팔을 잘 불어야 한다. 일어난 사건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하여 바른 논평을 할 때, 바른 결과가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없던 일을 만들어 낸 걸 후회하고 반성한다 했다. 여기에 대해선 평소 이영훈 목사 부부와 친분이 있는 B**를 통해 사죄의 뜻을 전달했다고도 했다. 이**는 ‘내가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당해도 할 말이 없다’며, ‘이 목사님이 B**와의 관계 때문에 나를 고소하지 않은 것 같다’ 며, 본인이 CEO 대표회장으로 있는 본지 데일리연합(한국뉴스신문)에 홧김에 본인이 거짓으로 사실을 외곡해 언론에 혼란을 준 것을 죄송하게 생각한다‘ 며, 화를 참지 못하고, 거짓으로 고하여 여의도***** 이 목사님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했다.
여기에 대해 여의도***** 이** 목사는 ‘내가 이 일로 아무리 교회에서 불이익을 당했다고 해도 해야 할 말과 안 해야 할 말이 있다’며, ‘거짓말을 한 것은 유감이지만, 지금이라도 솔직히 내게 이야기하고 사죄해서 다행이라며, 감사 하다'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했다.
이**은 이 일로 2번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할 만큼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전혀 관계없는 정 씨와 김 장로가 개입하면서 날이 갈수록 문제가 커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 장로는 5월 11일 유튜브에 이영훈 목사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4월 16일 공개된 출처 미상의 영상과 거의 유사했다.
김**장로는 이**목사뿐만 아니라 이**의 실명을 적시하기까지 했다. 이와 관련해 이영훈 목사는 '게시물 삭제 및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6월 14일 이를 받아들였고, 이날 법원은 "채권자의 명예, 신용내지 사회적 평판을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그 표현 내용이 진실이 아니거나 진실이 아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해당 영상을 삭제하라고 명령했다. 본지는, 추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기사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