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2.09.25 (일)

  • 맑음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2.8℃
  • 구름조금서울 24.6℃
  • 흐림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21.9℃
  • 흐림울산 20.4℃
  • 흐림광주 23.4℃
  • 흐림부산 21.0℃
  • 흐림고창 21.0℃
  • 흐림제주 23.6℃
  • 맑음강화 22.3℃
  • 흐림보은 21.5℃
  • 흐림금산 21.0℃
  • 흐림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21.2℃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JMS STORY 정명석 작가 여행지 탐방 - 철분이 함유된 검은 모래로 유명한 ‘제주도- 삼양해수욕장’

JMS STORY 정명석 작가의 여행탐방 삼양해수욕장을 가다

잠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보내고 싶은 그대를 위해 JMS STORY 정명석 작가의 여행지 탐방 제주도 편을 이어간다.

 

이번 여행지는 검은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이다.

 

삼양해수욕장은 제주도의 다른 해수욕장보다 상대적으로 관광객들에게 덜 알려진 곳이여서 소박하지만 철분이 함유된 검은 모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의 모래는 조개껍질이 오래기간 쌓이고 풍화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닌 화산암편과 규산염 광물이 많은 세립질의 검은 모래이다.

 

 

 

7월 중순~9월 하순 모래찜질을 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제주에서는 이를 '모살뜸(모래뜸)'이라고 부른다. 매년'검은모래축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 즐걸거리가 있는 휴양지다.

 

JMS STORY 정명석작가는 삼양해수욕장의 용천수도 만나보았다.

 

제주 삼양해수욕장의 용천수는 바닷물과는 다르게 땅속에서 흐르던 지하수가 암석이나 지층의 틈새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물이다.

과거엔 이곳에서 조상들이 빨래를 했다고 하여 삼양 빨래터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삼양 1동은 산기슭에 호미 모양의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라 하여 '서흘포'라 이름 짓고 '설개'라 불렸으며 그 포구에는 용천수들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샛도리물이다. 샛도리물은 굿을 할 때 깨끗한 물을 뿌리며 나쁜 기운과 잡귀인 새(까마귀)를 쫒아내는 '샛도림(새쫒음)'을 하기위해 이 물을 길어서 쓴 데서 연유됐다고 한다. - 2018.12 삼양동장)

 

샛도리물은 신성하게 보호된 물로써 맑고 깨끗하여 식수로도 선호했다.

 

샛도리물은 식수통, 빨래터 등으로 구분하여 사용하였는데, 기가 매우 센 물이기에 물이 빠져 나가는 출구에 고래(방아돌)를 놓아 물을 감싸듯 작은 소용돌이를 만들며 물을 달랜 후 용솟듯 바다로 빠져 나가게 하였다. 이 샛도리물은 해안도로가 개설되면서 도로 밑 사각암거에서 솟아나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에서 모래찜질로 뜨겁게 달궈진 몸은 해변에서 솟는 이 차가운 용천수로 식힐 수 있다.

 

JMS STORY 정명석 작가 여행지 탐방, 제주도 - 삼양해수욕장 편을 마치며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다시 길을 떠난다.

 

 

글쓴이 : JMS STORY 정명석 작가 / 사진 : 정명석 작가 제공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든든한 동반자" 슬로건에 감추어진 불편한 진실 보험금 부지급 삼성생명 건수, 교보생명 불만족도 불명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생명보험사 중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은 2021년 보험금 부지급 건수가 가장 많고,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1년 생명보험사 보험금 부지급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법 제730조에는 생명보험은 사망과 생존에 관한 보험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자가 약정한 보험금을 지급받는 보험을 말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2021년 삼성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3669로, 교보생명은 부지급 불만족도가 0.59%로 1위를 차지했다. 교보생명은 부지급 건수가 삼성생명 3699건, 라이나생명 1736건에 이어 1557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2021년 전체 생명보험 보험금 청구건수가 139만 7604건이고, 업계 평균 부지급률은 0.84%를 기록했다. 보험금 청구 상위 11개 생명보험사의 유형별 보험금 부지급률을 보면, 삼성생명은 CI보험(치명적보험)이 2.35%로 1위를 달성했다. 2021년 생명보험 보험금 부지급 사유를 보면, ‘고지의무위반’이 업계평균 1만2192건으로 가장 많았다. 고지의무위반은 삼성생명이 1548건으로 최다였고, 교보 927건, 라이나 900건이 뒤를 이었다. 이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