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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JMS STORY 정명석 작가 여행지 탐방- ‘인제 자작나무 숲’①

JMS STORY 정명석 작가 추천 여름 휴가지 ‘인제 자작나무 숲’을 가다. (1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올 여름 휴가는 어디로 갈까? JMS STORY 정명석 작가 여행지 탐방에서는 휴가를 떠나려는 그대를 위해 ‘인제 자작나무 숲’을 추천한다.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이국적인 자작나무 숲이 주는 아름다움과 산림욕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다.

 

인제 자작나무 숲은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에 위치해 있다. 내비게이션 주소로는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 763-4이다.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일이니 꼭 요일을 체크하고 떠나시길.

 

 

여름 휴가지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바다가 있지만 필자는 먼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숲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JMS STORY 정명석 작가 여행지 탐방을 쓰는 필자가 알아보니 인제 자작나무 숲은 원래는 소나무 숲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찌된 걸까. 솔잎혹파리 피해로 인해 소나무를 벌채한 후에 1974년부터 경제림조성단지로 관리하면서 70만 그루에 이르는 자작나무를 심어 숲을 이루면서 여행지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주차장에서 3.2km 떨어진 산중턱에 위치해 있다. 그러니 주차장부터는 걸어가야 한다. 주차를 하면 주차 안내를 하는 사람이 방향을 알려준다.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숲길이 나오면서 양쪽으로 자작나무가 보이기 시작한다. 자작나무 숲 정상에 오르기까지 약 50분 ~ 1시간 20분이 걸린다.

 

자작나무 숲 정상에 오르기 위해 산책로를 따라 걸었다. 여름이라 덥긴 했지만 걸을 만했고 중간 중간 계곡이 있어서 시원했다.

 

 

이국적인 자작나무 숲을 볼 수 있다는 설레임과 숲이 주는 평화로움, 힐링을 만끽하니 발걸음이 가벼울 수밖에 없다.

 

 

휴가지에서 자연인이 되기 위해서라면 이쯤은 할 수 있지 않은가. JMS STORY 정명석 작가 추천 여름 휴가지 ‘인제 자작나무 숲’ 2편은 다음에 이어진다.

 

 

글쓴이: JMS STORY 정명석 작가, 사진: 정명석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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