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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한·베 수교 30주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조낭경 대표

베트남 자스민 트랜 사무국장, 한국에서 대규모 행사, 10월 예정
조낭경 대표, 문화교류를 통해 인류애와 세계인들에게 전통한복을 알리고 싶다.
한복모델 이영지, 국위 선양한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애국한 느낌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길종 기자 | 2022년은 ‘코로나19’ 3년, 각종 변이바이러스가 돌출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교류를 통해 인류애와 세계인들에게 전통한복을 알리고 싶다는 ‘고운자락’ 조낭경 대표의 이야기다.

 

▲조낭경 대표를 비롯해 전가희. 강민채. 김민영, 김태린. 이경희. 고보연. 남효진, 맹은정. 육정신, 이영지. 한옥수. 이나겸. 권지영, 신수예, 옥정신, 베트남 자스민 사무국장과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사진: 뉴스아이이에스 
 

이에 하늘길이 열리자! 지난 7월 중순 한복모델 14명과 팀원을 포함한 21명은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200kg이 넘는 전통한복과 소품 등을 챙겨 베트남 하노이행 비행기에 올랐다.

 

금번 첫 행사는 베트남 하노이 사비코 메가몰(SAVICO MAGAMALL)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아트페스티벌” 한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4개국이 합류한 키즈모델 선발대회에서 한국의 모델들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전통한복의 화려함과 한국문화를 알렸다.

 

두 번째 행사는 “2022 미스 베트남 아오자이̛”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유산출판사무국이 주최 주관하는 "영감을 주는 과정" 문화교류 행사가 베트남 하노이 양동 소재 돌체바이윈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베트남 통상대학교 ‘대외무역과’ 학생들의 전통의상 ‘아오자이’ 패션쇼를 시작으로 예술 공연 교류, 토크쇼 영감을 주는 과정, 한국 전통문화 소개, 한복쇼 등으로 베트남의 ‘아오자이’ 한국의 전통한복의 화려함을 베트남 기자들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아울러 참석한 귀빈들이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하면 착복해주고,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교류를 이어갔다.

 

▲ 한·베 수교 3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했던, 자스민 사무국장  /사진: 뉴스아이이에스

 

베트남 행사를 진행한 자스민 트랜(Jasmin Tran)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사를 잘 마무리해준 모델들과 팀원들에게 감사하다. 베·한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베트남의 아오자이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홍보하고자 했다. 이는 베트남 정부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아울러 베·한 수교 30주년 기념행사가 한국에서 대규모 행사가 오는 10월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와 방문했던 돈트라스파 아카데미 ‘뷰티산업’은 한국과 연계하여 진행될 것이다. 베트남에 방문한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복모델로 베트남에 방문한 이영지씨는 소감에서 “2022 아시아 페스티벌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에 전통한복을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국위 선양한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애국한 느낌이다” 독립유공자 가족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우리나라 전통한복으로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는 것에 행복했다. 

 

한복모델 이영지, 국위 선양한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애국한 느낌이다”/ 사진:  뉴스아이이에스

 

이어 중국에서 전통한복을 자기네 옷이라 우기고 있으니 한심한 이야기다. 한복은 우리나라의 전통 고유의 한복이란 것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한복모델로 활동한 조낭경 대표와 전가희. 강민채. 김민영, 김태린. 이경희. 고보연. 남효진, 맹은정. 육정신, 이영지. 한옥수. 이나겸. 권지영, 신수예가 참여해 한국의 미를 알렸다.

 

한편 ‘고운자락’ 조낭경 대표와 모델들은 베트남 전통 복식문화 아오자이 행사에 초청으로 오는 26일(화)에 베트남 다낭에서 자동차로 5시간 걸리는 꽝빈성으로 출발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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