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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골든힐 재건축 추진위원회(위원장 길두식), 재건축 사업설명회 27일 개최

"광명의 랜드마크를 만들겠습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골든힐빌딩 재건축추진위원회 길두식위원장은 27일 골든힐빌딩에서 구분소유자들을 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재건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프로젝트 설명회에 나선 ㈜디원 문돈율 상무이사는 인허가를 위한 건물주 동의 에서부터 시공 책임분양과 시공후 하자 보수 업무까지 전공정을 수행할계획이라며 건물주들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수 있는 건물을 완성해 보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길두식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위험 요인증가에 대비하고 재건축을 통한 소유자들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구분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프로젝트설명회에는 향후 사업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장현준 변호사,법무사합동 기현의 성하경 대표법무사등이 참석 하였다.

추진위는 소유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추진을 위해 건축사 세무사등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한편,골든힐빌딩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단체등록을 하여 광명세무서로부터 고유번호증을 교부받았으며 길두식씨를 추진위원장으로 변찬수,서인갑,허택무,배혜경,김주호,김형남,조만익,송승우를 추진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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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흔들리는 밥상 물가…정부 긴급대책은 충분한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내 밥상 물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까지 고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농업 생산비와 유통비 전반이 압박을 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일시적 가격 상승이 아니라 비료, 사료, 물류비를 거쳐 농산물과 축산물 가격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구조적 상승 압력에 대해 정부가 어떤 대응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다. 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크게 세 가지 축의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세제 및 공공요금 조정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조정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하려는 정책이 대표적이다. 이는 물류비와 생산비 상승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국제유가 자체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는 근본적인 가격 상승을 막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실제로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더라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체감 가격은 여전히 상승 압력을 받는 구조다. 두 번째는 농축산물 가격 안정 정책이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