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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 정부, "태풍 최고 단계로 대응"

태풍 힌남노, 오는 5일 제주 상륙 예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북상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를 대비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최고 단계 대응을 지시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힌남노로 우리나라 전역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해 최고 단계의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재차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관계기관과 함께 예상되는 태풍 진로와 영향 등을 분석하고 대비태세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지시와 함께 3일부터 4일까지 관계기관 태풍 대비 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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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