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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깜짝 등장' 리설주, 솔직하고 밝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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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리설주 여사는 마지막까지 참석 여부를 알리지 않았지만, 결국 어제 오후 6시 넘어서 남쪽으로 내려와서 만찬에 참석했다.


남북의 최고지도자가 손을 잡고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직후, 리설주 여사는 차를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내려왔다.


평화의 집에서 기다리던 김정숙 여사가 반갑게 맞았고, 남북 최고지도자 부부가 인사를 나누는 전에 없는 장면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환하게 웃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손을 잡은 리설주 여사는 정상회담이 잘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스스럼없이 남편으로 부르는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잡힌 것.


남북 관계가 잘 풀리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리설주 여사는 10대 후반이던 2005년 응원단원으로 인천에 다녀간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의 최고지도자 부인으론 이번이 처음이다.


리설주 여사는 지난달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데 이어, 처음으로 남쪽 땅을 밟은 북한의 퍼스트레이디로 이름을 알리면서, 정상국가를 꿈꾸는 북한의 외교 활동에 적극 나설 것임을 또 한 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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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 이뤄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골자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36만 세종시민의 이름으로 적극 환영합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 발의는 작년말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여야가 함께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해 국회법 개정에 나섰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도권 집중의 폐해가 나날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균형발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시대적 사명입니다. 그중에서도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핵심적인 과제입니다. 정부 부처의 대부분이 입주한 세종시에 시급히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해야 하는 당위성은 지난 2월 25일 민주당 홍성국 의원과 박완주 의원이 각각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공청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여야 모두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이 상반기 중에 처리되어, 곧바로 세종의사당의 설계공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국회 세종의사당을 조속하게 건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