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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트남 푸꾸옥에서 첫 국가급 ‘건축 엑스포’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베트남 건설부와 베트남 건축가협회는 푸꾸옥에서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건축,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공간 창조’를 주제로 2023 건축 엑스포(EXPO Architecture 2023)를 개최했다. 건축 엑스포가 국가급 규모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3 건축 엑스포는 건축 및 기획에 관련된 분야의 기관, 주요 부서, 최고 전문가, 정책관리자, 국내외 기업과 단체가 모이는 행사로, 세계와 베트남 건축에 대한 심층적인 건축 포럼(Architecture Forum)이 될 것이다.

 

건축 엑스포는 본회의, 2개의 주제별 세미나, 건축 전시회로 진행되는데, 한국 기업인 LBN, 대연, 에코시스, 스페이스웨이비, 부림테크, 중앙기업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건축 - 공동체를 위한 지속 가능한 공간 창조'를 주제로 한 전체 회의 및 토론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의 건축 성과를 소개하고, 2024년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베트남 도시 지역의 계획, 건설, 관리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해 논의할 것이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기후변화, 전염병 및 자연재해 예방 및 통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면서 지속 가능한 건축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적이고 민족 정체성을 담은 베트남 건축 개발 방향 수립, 전통 건축 가치 보존 및 발휘, 베트남 건축의 특성 개발, 베트남 건축 홍보도 할 예정이고, 녹색 건축, 에너지 절약, 친환경 자재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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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신라쿠' 사이판 강타와 인도적 위기, 민관 합동 복구 체계와 정부의 긴급 대응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최근 서태평양을 관통한 카테고리 4급 슈퍼태풍 '신라쿠(Sinlaku)'가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 사이판을 정면으로 강타하면서 현지 주민과 한인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번 태풍은 최대 풍속 시속 210km에 달하는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여 주택 수백 채의 지붕이 완파되고 주요 간선 도로가 마비되는 등 2018년 '위투'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사이판 전역의 전력망과 급수 시스템이 가동 중단되었으며, 현지 유일의 종합병원마저 침수 피해를 입어 응급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현지 주민들의 상황을 심층 분석한 결과, 주거 파괴와 더불어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사이판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은 관광 비수기와 겹친 이번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협력하여 17개 이상의 긴급 대피소를 운영 중이나, 통신 타워 파괴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의 안부 확인이 지연되는 등 고립된 가구가 늘고 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법 Stafford Act) 이에 대한민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