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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어린이나라,진영 R&S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후원


데일리연합 정길종기자 = 사단법인 어린이나라 송만섭 이사장과 진영R&S 대표는 지난 13일 광진구 소재 어린이나라 지역센터에서 “보미라이 원적외선 마스크” 전달식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어린이나라는 11년 전 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키우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최근에 사단법인을 설립한 어린이나라는 매년 4월과 10월에 바자회, 5월 경로잔치, 12월의 경로잔치와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지원비용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야호밴드, 부모님 마음소리맘밴드, 부모님과 청소년들의 연합 밴드인 마음소리밴드를 통해 세대간의 소통의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수준급 연주로 지역 행사 등에 초대되고 있으며, 가야금 병창예술단은 전통문화를 알리며, 예술단을 통해 국악인을 꿈꾸고 있는 초등, 중등, 고등부분 전국대회에서 대상수상하기도 했다. 

송만섭 이사장은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첫 공개 배분사업을 진행한 곳이 진영R&S의 “보미라인 원적외선 마스크”를 후원해주신 것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어린이나라는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배워서 나누며, 꿈꾸자! 등..실천을 통해 지역의 재능기부 공연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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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동부 장관, 두 번째 공공 발주 건설공사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12월 24일 오후 두 부처 장관이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신축 공사 현장(서울 동작구)을 찾아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국토부와 노동부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지난 8월~9월 1,814개 건설현장에 대한 불법하도급 강력단속을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과정에서 9월 18일 두 부처 장관이 직접 건설현장에서 불법하도급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합동 행보이다. 두 부처 장관은 직접 현장에서 △ 공종별 직접 시공 및 하도급 현황, △ 하도급사의 시공자격, △ 불법 (재)하도급 여부, △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 안전조치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김윤덕 장관은 “불법하도급은 부실시공은 물론,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과 안전문제로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단 한 건이라도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이라면 발주자인 공공기관이 직접 하도급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할 것”라고 강조하고, “공공이 바로 서지 않으면 현장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