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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폴포츠와 세계다문화합창단, 종로서 '다문화 사회&행복한 세상' 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총 8개국에서 온 세계다문화합창단의 희망과 도전을 담은 멋진 합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지난 10일, 종로구와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이 공동 주최한 폴포츠와 세계다문화합창단의 가을음악회가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마련되어, 다문화사회에서의 상호이해 증진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창출해나가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로써 예술과 다문화가 손을 잡은 이 음악회는 참석한 관중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순간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총 8개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참여한 안산 세계다문화합창단이 희망과 도전을 담은 멋진 합창을 선보였다. 더불어 폴포츠의 다채로운 음악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작은 행복의 순간을 선사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대표인 심재환 대표는 "현 시대의 희망 부재 속에서, 이 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젊은이들이 공생하는 이 행사가 다문화사회의 조화와 행복의 전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대표는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이병오 목사에게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며, 또한 “이 행사를 위해 힘써준 종로구청 담당자들과 스텝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적인 행사들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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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