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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사)아시아모델협회, “디지털 패션 첼린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 제시

아시아 패션 허브도시 서울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회장 조우상)는 코로나바이러스,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디지털 패션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패션쇼나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패션쇼를 보고 싶은 소비자들의 갈증과, 패션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디지털 영상과 사진으로 해결해나가고 있는 모델들의 패션 챌린지가 늘어나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색과 느낌의 대조를 이룬 모델들의 모습을 담다

이에 아시아모델협회(Asia Model Association)는, 만능엔터테이너를 꿈꾸는 모델들의 교육과정을 패션 챌린지 수업을 위해 한껏 준비된 아름다운 모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패션 챌린지 영상기획 및 촬영, 편집해 남녀노소 소통의 공간인 유튜브 , 인스타그램, SNS에 꾸준히 업데이트하여 소비자들과 패션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금번에 소개하는 챌린지는 블랙 앤 화이트로 색과 느낌의 대조를 이룬 모델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시청자에게 흑백의 조화 안에서도 찬란하고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사단법인 아시아모델협회는 시대에 발맞춰 모델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해 육성 하고 있으며 패션 상권 활성화 등 패션산업 지원을 통해 아시아 패션 허브도시 서울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정길종기자 gjcg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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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15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3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32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엄샛별 의원이 홈플러스 시흥점 폐점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생활 안전망이 붕괴될 중대한 사안”이라며 금천구청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엄 의원은 폐점이 주민 불편과 지역 상권 침체, 특히 여성 노동자의 생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노동자·입점 상인 간담회 개최 ▲폐점 일정·후속 대책의 투명 공개 ▲임금·사회보험 등 노동자 권리보호 ▲향후 부지 활용시 공공성 확보 등 구청장의 주민과의 직접 소통과 행정 책임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출예산은 집행부가 제출한 201억6,518만원 중 19억9,221만원을 감액하고, 18억8,501만원을 증액하여, 최종 200억5,798만원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2025년 금천구 전체 예산은 본예산 7,649억2,70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