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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서초갑, 부동산 전문 변호사 김한나의 민주당 도전…"세법 개혁 앞장설 것"

더불어 민주당 김한나, 보수 텃밭 서초에서 중도 확장성을 노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서울 서초갑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전문 변호사 김한나 예비후보가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보수적 색채가 강한 서초구에서 중도 확장성을 갖춘 후보로서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부동산 세법 개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초구의 높은 주택 가격으로 인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급선무"라며,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실무 경험을 살려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민주당원으로서의 정체성과 함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보수와 진보의 이념을 넘어선 상식적인 정책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총선을 심판 선거로 규정하며,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신이 높은 상황에서 변화를 원하는 서초구민들에게 자신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 김 후보. 그는 또한, 경쟁 후보인 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여당 소속으로서 지난 2년간의 정치 활동에 대한 비판을 가하며, 자신이 서초구의 미래 번영을 위한 적합한 후보임을 자신한다.

 

김 후보는 서초구를 대한민국의 경제·문화·기술 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공약으로, 반포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임대료 문제 해결, 잠원동 고등학교 유치 및 청담고등학교 이전, 국립중앙도서관과 연계한 지하철역 신설, 그리고 친환경적 생태 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집권 여당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갔다. 김 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현 상황에서, 대통령실의 독주를 막아서고 진언을 고할 집권 여당의 역할이 절실하다"며, 국민의 편에서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초갑 선거구에서의 김한나 후보의 도전은,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여러 현안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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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고부가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구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권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고부가가치 농수산식품산업 육성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수출용 냉동김밥 생산 공장과 인공지능 무인자동화 스마트팜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우수 사례를 살폈다. 김영록 지사는 12일 수출용 냉동김밥 생산을 준비하는 장성 현대푸드시스템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박현숙·정철·김회식 전남도의원 등 20명이 함께했다. 장성 현대푸드시스템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삼각김밥·도시락 등을 이마트24 편의점 등 1만여 매장에 공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향토기업이다. 이같은 역량을 기반으로 세계적 케이(K)-푸드 인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수출용 냉동 김밥, 잡채 등 자체 생산 기반을 구축, 북미·유럽 등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윤미숙 현대푸드시스템 대표는 “도 지원으로 수출용 냉동김밥 생산 시설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농수산식품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농수산식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