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6 (목)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14.7℃
  • 박무인천 8.2℃
  • 연무수원 12.6℃
  • 맑음청주 14.4℃
  • 맑음대전 16.2℃
  • 맑음대구 17.3℃
  • 연무전주 14.4℃
  • 맑음울산 17.1℃
  • 맑음창원 18.3℃
  • 연무광주 15.6℃
  • 연무부산 16.9℃
  • 맑음여수 16.0℃
  • 맑음제주 15.2℃
  • 맑음양평 12.3℃
  • 맑음천안 13.7℃
  • 맑음경주시 18.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이건일 신임 대표 선임… "전략적 리더십으로 성장 기대"

이건일 CJ프레시웨이 신임 대표 체재 출범... CJ프레시웨이의 새로운 시작
이건일 CJ프레시웨이 신임 대표 전략적 리더십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 (051500)가 새로운 수장을 내정했다.

 

지난 3일, CJ그룹은 경영혁신TF를 이끈 이건일 경영리더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이건일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직전까지 CJ그룹에서 경영혁신TF에서 활약하며 전략적인 리더십으로 평가를 받았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제당 CFO 등을 역임하며 식품·식품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다.

 

기존 대표이사인 정성필씨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회사 차원의 쉼(休)의 시간을 갖는다.

 

CJ프레시웨이 (051500 이건일 대표)는 이 신임 대표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742억 원, 영업이익 993억 원을 기록한 CJ프레시웨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식자재 유통사업 매출은 2조2858억 원으로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단체급식 사업 매출은 7261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변화와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주언 기자 invguest@itimes.co.kr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