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16 (목)

  • 맑음강릉 13.7℃
  • 맑음서울 22.1℃
  • 구름많음인천 19.2℃
  • 맑음수원 19.5℃
  • 맑음청주 23.1℃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5.8℃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12.4℃
  • 맑음창원 17.2℃
  • 구름많음광주 21.1℃
  • 맑음부산 14.4℃
  • 구름많음여수 16.1℃
  • 구름많음제주 15.9℃
  • 맑음양평 21.8℃
  • 맑음천안 22.6℃
  • 맑음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급식 마케팅에 ESG 경영 가미

CJ프레시웨이, 신개념 콜라보 이벤트로 급식 마케팅 강화
뉴트리원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과 협업, 건강과 환경 모두 고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급식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급식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유명 F&B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지역 맛집 협업 메뉴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구내식당이 기업의 주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주목받게 되면서 급식 서비스의 위상이 높아지고, 이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가 급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SK하이닉스 카페테리아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콜라겐을 콘셉트로 한 특식을 제공하고, 뉴트리원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비랩이 전개하는 ‘핑크통 콜라겐’ 캠페인 및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동료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전하는 핑크 응원 레터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이 그 예다.

 

특히 비비랩과의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CJ프레시웨이 서울 본사 구내식당에서도 진행된 바 있다. 본사에서의 선행 운영은 임직원에게 특별한 급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자, 향후 고객사 사업장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때 최적의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존의 급식 마케팅 활동이 특식 메뉴 등 식(食)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반면, 최근에는 서비스 공간을 활용해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모션 활동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양한 산업군의 협력사, 고객사와 협업해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급식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CJ프레시웨이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급식 서비스에 있어 친환경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고,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메뉴 구성이 돋보였다. 이는 고객사와 임직원 모두에게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이러한 노력은 급식 서비스를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주언 기자 invguest@itimesm.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력 무관·N잡 환영’의 그늘, 보험설계사 진입장벽 실종이 부른 소비자 신뢰 위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금융감독원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000060) 등 주요 손보사 4곳을 긴급 소집하며 'N잡러(겸업) 보험설계사' 운영 실태에 대한 고강도 점검에 착수했다. 최근 경기 둔화와 맞물려 전문성 없는 무경험자들이 보험 영업 현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금융상품의 본질인 전문성이 훼손되고 불완전판매 리스크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서다. 본지 취재 결과, 주요 채용 플랫폼에 게시된 보험설계사 모집 공고의 대다수는 '초보 가능', '경력 무관', '재택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연봉 1억 원이나 수수료 2000% 등 자극적인 수익 지표를 앞세워 경력 단절 여성이나 사회 초년생들을 유인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단기간의 부실한 교육만 거친 채 현장에 투입되면서, 약관의 복잡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묻지마 판매'가 양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보험업법 제95조의2 관련) ESG(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이번 사태는 보험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핵심 요인이다. 보험은 가입보다 사후 관리가 중요한 장기 금융상품임에도, 실적만을 노린 겸업 설계사들은 소위 '고아 계약(설계사 이탈로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