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8 (수)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8.0℃
  • 흐림인천 6.2℃
  • 흐림수원 6.3℃
  • 흐림청주 8.6℃
  • 흐림대전 7.8℃
  • 흐림대구 8.1℃
  • 전주 8.9℃
  • 흐림울산 8.1℃
  • 흐림창원 8.8℃
  • 광주 9.5℃
  • 흐림부산 10.5℃
  • 여수 10.1℃
  • 제주 12.6℃
  • 흐림양평 5.5℃
  • 흐림천안 4.8℃
  • 흐림경주시 4.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브랜드 강화 전쟁

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로 기술력 과시
현대자동차, AI와 AR로 한국 양궁팀 훈련 혁신
LG전자, 파리 올림픽을 통한 프리미엄 TV 판매 전략 공개
SK텔레콤과 OB맥주, 올림픽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CJ그룹, 한국 음식 세계화에 박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조하은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맞아 국내 주요 기업들이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전자, OB맥주, CJ그룹 등은 올림픽을 통해 자사 기술과 제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울트라로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고화질로 생중계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과시한다. 삼성전자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의 생중계 권리를 확보하고, 최신 갤럭시 S24 울트라 스마트폰을 통해 이를 전 세계에 중계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파리의 상징적인 센느강에서 진행되며, 삼성전자는 80척의 보트에 200대의 스마트폰을 설치하여 고화질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극한의 날씨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송출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기술적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양궁팀의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로봇 양궁과 가상 훈련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훈련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현대차는 양궁팀의 공식 후원사로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기술적 지원이 선수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림픽을 활용해 유럽 내 프리미엄 OLED TV 판매를 증진하고, 기술적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OLED TV 판매를 증진할 계획이다.

 

올림픽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통해 유럽 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판매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는 올림픽의 글로벌 시청률을 활용해 자사의 기술적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SK텔레콤과 OB맥주, CJ그룹이 각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올림픽을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펜싱, 핸드볼, 역도, 수영 등 4개 종목의 7명의 선수들을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OB맥주는 카스 맥주 브랜드를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홍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한국 음식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음식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음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은 한국 기업들에게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하고, 최신 기술과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각 기업의 전략과 활동이 올림픽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교육청 유정기 권한대행,‘로봇 세계대회’출전 학생 격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국내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에버그린(EVERGREEN)’ 팀과 ‘씨드림(Seedream)’ 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이 AI교육과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길러온 미래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팀(청완초)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은 6월 10~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WPI 오픈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