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9℃
  • 구름많음강릉 8.9℃
  • 맑음서울 13.3℃
  • 맑음인천 9.3℃
  • 맑음수원 11.1℃
  • 맑음청주 9.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9.5℃
  • 맑음전주 12.4℃
  • 흐림울산 9.4℃
  • 맑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2℃
  • 구름많음여수 9.7℃
  • 흐림제주 10.4℃
  • 맑음천안 9.3℃
  • 흐림경주시 10.3℃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색칠하다. 5인의 개성 강한 작가들이 그려내는 빛과 색체, 영혼의 어울림... 서울- 한강비엔날레, 노들섬에서 성대한 개막

다채로운 작품들과 함께하는 예술의 축제
국내 5인의 개성강한 무지개빛 컬러를 가진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전시
국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서울-한강비엔날레
서울- 한강비엔날레, 노들섬에서 성대한 개막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 서울-한강비엔날레가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독창적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의 저력과 현대 미술의 조화

서울 한강 노들섬에 위치한 노들갤러리 1관 및 2관에서 2024 제2회 서울-한강 비엔날레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사)서울 한강비엔날레와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사)한국국제문화포럼이 공동주최하며, 서울 한강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정택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이번 비엔날레에 대해 "한국의 미술문화 교류 사업을 통해 독창적인 작가들의 미술 특성화를 고취시키고, 한강의 기적을 일군 서울의 저력과 현대 미술을 이끌어 온 우리 미술의 국제적 위상 향상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문화 마케팅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다채로운 작품과 주목할 만한 작가들

이번 비엔날레는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독창적이고 진취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달해 작가의 작품 '기분이 좋다'가 주목받고 있다.

 

 

캔버스 30호F 크기의 아크릴화로 제작된 이 작품은 "기분이 좋으면 무슨 일이든 잘 풀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달해 작가는 현재 우울한 사람들에게도 이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상상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각양 각색의 무지개 빛 컬러의 개성을 가진 박주원 작가(새날 작가), 이윤희 작가, 조현희 작가, 이경신 작가 등의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박주원 작가는 사물 속에 깊이 담겨있는 아름다움을 섬세한 터치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금동 대향로 작품은 요술램프가 되어 꿈들을 금동대향로 안에 담아내고자 했다.

 

조현희 작가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감정을 색채와 형태로 표현하며, 현대사회의 복잡한 감정을 전통적 길상의 주제로 승화시킨 은유와 따뜻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그녀의 작품 속에는 인간들의 정서 속에 깊이 들어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거짓없는 순수함과 익살스러움을 밝은 톤의 원근을 살려 표현해 내고 있다.

 

 

이경신 작가는 일상 속의 소소한 순간들을 포착한 작품들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모티브 삼아 길상의 메시지를  모던한 민화속에 담아 전하고 있다. 그녀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호흡이 노란색의 해바라기속에 잘 표현되어 있는듯한 느낌이다.

 

 

이윤희 작가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작업을 불안 속에서 나를 찾는 작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삶을 영성을 찾아가는 그녀만의 작품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대

이번 제2회 서울-한강비엔날레 전시회는 해외 유명 작가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우리나라 5인의 개성 있는 작가들이 참여하여 감미로운 색채의 향연과 순수한 영혼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미술 국제교류의 장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구 북구, 함께 즐기는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북구청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복주머니와 포춘쿠키는 저렴한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