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8 (수)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1.8℃
  • 맑음인천 9.6℃
  • 맑음수원 10.1℃
  • 맑음청주 15.3℃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7℃
  • 맑음전주 11.4℃
  • 맑음울산 12.6℃
  • 맑음창원 12.3℃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여수 11.4℃
  • 구름많음제주 13.5℃
  • 맑음양평 13.1℃
  • 맑음천안 12.1℃
  • 맑음경주시 13.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 소상공인 경영혁신, AI와 손잡고 디지털 시대 앞장서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류승우 기자 |IBK기업은행이 네이버클라우드, 혜움랩스와 협력해 소상공인을 위한 AI 기반 경영지원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맞춤형 교육과 세금환급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생성형 AI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 나선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024110, 은행장 김성태] 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및 혜움랩스(대표 옥형석)와 손을 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혁신 지원에 나선다. 지난 8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 경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영지원 서비스 개발 및 맞춤형 교육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생성형 AI 기반 소상공인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개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에 맞춘 교육 서비스 제공 ▲세금환급서비스 제휴를 통한 상생 마케팅 추진 등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에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혜움랩스의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되는 ‘대화형 경영지원 서비스’는 세무 상담, 증빙 발급, 계약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경영혁신 위한 다각적 지원 계획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디지털 시대에 창의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모델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가치금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협약은 앞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