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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유소년 스포츠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9월30일 행복의성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의성군스포츠산업경제연구회(대표의원 이경원)'는 9월 30일 행복의성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유소년 스포츠 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이경원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김현찬의원, 박선희의원, 오호열의원, 지무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과업 내용을 검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연구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지난 착수보고회와 선진지 견학 등에서 제시된 내용과 의성군의 유소년 스포츠 실태 파악, 타 지역 사례 비교·분석,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전략 모색 등을 화두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단체 대표인 이경원 의원은 "우리 연구단체의 과업이 쉽지 않은 과제임을 잘 알고 있지만,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의성군의 유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 역시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며, 연구 활동이 마무리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연구단체의 연구용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연구가 마무리되면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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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