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8.3℃
  • 맑음서울 4.4℃
  • 구름조금인천 3.5℃
  • 맑음수원 3.7℃
  • 구름조금청주 6.2℃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8.0℃
  • 구름많음전주 5.5℃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7.4℃
  • 맑음부산 9.0℃
  • 구름조금여수 9.5℃
  • 흐림제주 9.2℃
  • 구름조금천안 5.2℃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3분기 매출 소폭 증가…외식 침체 속 영업이익 감소

식자재 유통 사업, 온라인 성장세로 매출 견인
푸드서비스, 미래형 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유지
제조 사업, 신규 공장 가동으로 경쟁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실적은 매출 8319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으로 기록되며,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사업의 확장으로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외식시장 침체와 고물가의 장기화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식자재 유통,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고른 성장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사업은 3분기 매출 6109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영유아, 청소년, 노년층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급식 식자재 공급이 성장세를 보였고, 대형 프랜차이즈의 유입과 외식 솔루션 사업의 수익화가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온라인 구매 증가에 맞춰 판매 채널과 전용 상품 구색을 확대하여 관련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푸드서비스, 안정적 성장세 유지
푸드서비스 사업 매출은 2068억 원으로 집계되며, 산업체와 병원 등 전 경로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키친리스 사업은 푸드서비스 전체의 10%대를 차지하며, 간편식 테이크아웃 브랜드 스낵픽(SNACKPICK)을 중심으로 미래형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CJ프레시웨이는 고수익 고객처를 집중 공략하며 고객 접점의 다각화를 지속했다.

 

제조 사업, 신규 공장 가동으로 성장 기대
제조 사업 매출은 142억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플러스를 통해 소스와 조리 효율화 식재 등을 공급하며 맞춤형 상품을 강화했다. 11월부터 충북 음성의 신규 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향후 소스 제조 및 유통 사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의 곽경민 CFO는 “외식시장 침체 장기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O2O 및 키친리스 사업 강화로 고객 접점을 늘리고,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 시장 진출에 집중할 것”이라며 전략적 방향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 ‘지금이 골든타임’…행정통합 속도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사전회의를 열었다. 이날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공감하며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이 본격 추진되고, 정부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의지가 분명한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통합 논의를 당장 실행해야 할 현안으로 설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앞으로의 행정통합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통합추진기획단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이어 열릴 1차 실무회의, 시의회 간담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