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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벼 이삭거름 현장 지도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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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위해“적기‧적량 시용 중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이달 30일까지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해 영농현장 지도팀을 운영한다.

영농현장 지도팀은 농가에서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에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일반재배의 경우 이삭이 나오기(출수기) 25일 전(어린이삭 줄기가 1~1.5mm),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15일 전에 주는 것이 적당하다.

 

쌀 적정생산과 밥맛 좋은 완전한 쌀 생산을 위해 늦어도 내달 3일까지 이삭거름 시용을 하고, 물 걸러대기 등 벼 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15~25일 전에 N-K전용복비(18-0-18)를 11~12kg/10a 또는 맞춤형비료 15kg을 적기·적량 시용해야 쓰러짐을 방지하고 벼 알 달림이 충실해 진다.

 

벼의 잎 색이 너무 짙으면 질소질 비료를 20~30% 덜 주거나 생략하고 가리질 비료는 20~30% 늘려 병해충과 도복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가 너무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늦으면 이삭이 출수된 후 이삭목과 벼알에 질소 성분이 많아져 목도열병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적기 시용이 매우 중요하다.

 

완주군의 주 재배품종은 신동진과 동진찰 벼로 6월 1~15일 사이에 대부분 식재돼 전년보다 1~2일 빠른 8월 15~23일께 출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삭이 생기는 시기에는 물을 2~4cm로 깊이 대고 이후 3일 담수 후 2일 배수하는 물 걸러대기를 수확 15일전까지 실시해야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도복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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