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인천 -2.5℃
  • 수원 -3.5℃
  • 흐림청주 -3.1℃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흐림전주 -3.3℃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맑음여수 -0.6℃
  • 흐림제주 5.2℃
  • 흐림천안 -6.2℃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군산시, "가을의 길목에서 만나는 비올라 & 피아노 앙상블 하우스콘서트"

최고의 실력파 Viola 이한나와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하모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저녁 바람이 가을임을 느끼게 되는 9월!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Viola 이한나 &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하우스 콘서트를 오는 29일 19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하우스 콘서트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연주를 관객들이 무대 가까운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에는 칼리치 스트리 콰르텟, 금호 아시아나솔로이스츠 등의 앙상블 멤버로 활약함과 동시에 솔리스트로서 대체불가 비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이한나와 러시아인 피아니스트로 해외 유명 콩쿠르에서 1위의 기록을 가진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현 성신여대 교수)의 완벽한 앙상블의 무대를 관람 할 수 있다.

 

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나 비대면 티켓운영을 위해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공연장 방역 및 관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