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19.2℃
  • 흐림인천 14.8℃
  • 구름많음수원 19.5℃
  • 흐림청주 21.4℃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8℃
  • 흐림전주 21.1℃
  • 연무울산 17.6℃
  • 구름많음창원 17.6℃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8℃
  • 연무여수 17.9℃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양평 20.4℃
  • 맑음천안 20.9℃
  • 맑음경주시 20.8℃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시, 코로나19 최대 위기, 추석 연휴 확산세 잡는데 총력!

- 김승수 전주시장, 17일 보건소 찾아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
- 지난 16일 코로나19 발생 이래 전주시 1일 신규 확진자 발생 최고치인 28명 기록
- 추석 연휴에도 역학조사반 운영 및 자가격리자 관리 철저, 덕진ㆍ임시선별진료소 운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대치인 28명이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강력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7일 전주시보건소에서 실·국장급 간부와 전주시 보건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6일 전주지역 확진자가 역대 하루 최대치인 28명이 발생한 데다, 활동량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데 따라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연휴기간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연휴에도 역학조사반을 정상 가동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임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덕진선별진료소와 종합경기장 임시선별진료소도 쉬지 않고 운영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감염원 미상의 확진자가 많고 발생 숫자가 1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이번이 우리에게 닥친 최대 위기 상황”이라며 “추석 명절 연휴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동을 자제해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