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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1회 임실군 체조협회장배 체조경연대회 성료

-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단체 간 작품/예술 상호교류와 유대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
- 성수 S 라인 댄스가 대상 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제1회 임실군 체조협회장배 체조경연대회가 13일 토요일 오전 임실 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렸다.

 

임실군과 임실군 체육회가 주최하여 임실군 체조협회(박재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후원으로 임실읍/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단체들 9개 팀 8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기량을 선보였다.

 

이상덕 임실읍 장과 조기현 임실읍 자치 위원장 곽규종 자치위원회 사무국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임실 언니 라인댄스, 다문화 디스코, 청웅 라인댄스, 다문화 훌라, 엄지 척 스포츠 댄스, 임실의 그녀들, 오수 오~알로하 훌라, 관촌 사선여우 준바 댄스, 성수 S 라인댄스가 참가하여 각자의 기량과 기술을 선보이며, 참가자들 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심사위원장으로 임현자 (사)대한주부클럽 소비자고발센터가 맡고, 이강희 오수 부채춤회장, 최윤성 하모니카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심사했다.

 

경기결과 작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성수 S 라인 댄스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임실군 체조협회장배 체조경연대회를 주관한 박재만 회장은 “임실군 체조협회는 26년이 아닌 그 전부터 결성되어 오래된 전통 있는 단체”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단체 간 작품/예술 상호교류와 유대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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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