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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태권대표 도덕 기업윤리 저버린 배달대행 바로고 백석지사 "라이더의 비명과 눈물"

이태권대표 바로고 라이더의 꿈을 이루기위한 배달 프로젝트 모집광고 하지만 관리는 뒷전
저는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계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폭언과 폭행
돈을 벌기 위해 12시까지 일을 했지만 남은 것은 빚..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법의 사각지대에서 눈물 흘리는 프리랜서들이 늘고있다.

 

불공정 거래 계약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말이 프리랜서지 배달대행은 그야말로 하루종일 혹독한 환경에서 일하는 업종이다. 

너무나 많은 피해사례가 발생되고 있지만,  공정계약, 근무환경개선과 피해사례를 줄이는 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적어도 기본적인 공정과 상식이 따라야함에도 약한자를 위험으로 더욱 몰아부치고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바로고 백석지사 갑질 및 폭행 불공정계약 제보를 접했다.
 

바로 배달대행 바로고 본사에 전화를 했다.  배달대행 바로고는 라이더를 모집하고 돈을 많이 번다는 홍보내용을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언제든지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꿈을 이루기위한 라이더들의 배달 프로젝트라며 홍보하고 있지만 현실 라이더들의 삶은 참혹한 현실이다.

 

결국 터질것들이 터졌다는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가맹점 관리체계 및 교육 가이드지침 불공정에 해당하는 민원발생시 대처가이드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이메일 접수를 말할 뿐 가맹점 조사나 요구에 관련한 답변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왜 이런일들을 우리에게  말하는가"라는 입장인듯하다.  바로고라는 브랜드를 걸고 수많은 가맹제휴업체를 모아서 투자를 받고 수익을 내는 브랜드 기업이  기본적 관리의무는 내팽겨치고 돈버는 것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보여주는 내용의 통화다.

 

바로고 본사는 부모와 통화시 자기들은 상관없는 일이다. 알아서 해결하라고 답변한 응대는 그야말로 기업의 사회적윤리와 기본적 근무환경에 관련한 가이드지침이 왜 필요한지 왜 그것을 해야하는지 고민의 흔적이 전혀없는 행동임을 배달대행 바로고는 깨달아야 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이 어렵다보니, 오토바이 배달대행은 쉽게 접하게 되는 분야이다. 

 

그러나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오토바이 배달대행(라이더)은 돈을 버는 것을 떠나 관리실태가 그야말로 엉망인 상태이고 청소년 피해사례는 큰 폭으로 발생하고 있다.

 

가맹점의 갑질행위는 도를 넘은 수준으로 빨리 이들을 단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승재 국회의원실에서 사고의 내용을 듣고 흔쾌히 도울 수 있는 일들에 관련해 협력해줄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민생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사각지대에 놓인 가슴아픈 사연들을 귀담아 듣는 국회의원실의 행보는 정치개혁을 부르짖는 현실에서 최승재 국회의원실이 보여주는 모습은 "민생현안에 늘 관심을 갖고 있구나" 라는모습을 보여주었다. 


바로고 본사에서는 제보나 민원이 발생되었을 때 그에 따른 기본적 규율과 상식적인 관리체계조차 가동되지 않는 듯하다. 가맹점에서 기본적으로 행해져야할 계약과 근로환경은 적어도 상식적이어야 하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계약서를 살펴보면 계약주체도 빠져있고 수당체계도 공란으로 되어있다. 자기들이 유리한 대로 가져가기 위한 꼼수의 형태가 계약서만으로도 보여지는 대목이다. 

 

피해자는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방과후 12시까지 일해가며 어머니를 돕고자 했다. 

사회를 경험하기에는 아직 미숙한 것이 많고 계약이나 보험 근무환경에 필요한 기본적 이해가 부족한 나이임에는 틀림이 없다.  

 

방과후 학교공부를 끝내고 혼자 가정을 돌보고 있는 어머니를 돕겠다는 마음으로 밤12시까지 일을 했다.

 

방학에는 아침 10시부터 밤12시까지 일할 것을 강요받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단톡에서도 폭언과 욕설이 이어지기 일쑤다.  만약 지각을 하면 하루에 76만원의 지각비가 청구되기도 했다.

 

자유롭게 일하고 싶을 때 일할수 있다는 본사의 광고와는 달리 자기의사와 상관없이 10시간에서 12시간씩 일해야하는 전혀다른 환경이었다. 

 

그리고 반복 지각을 하면 그 지각비에서 금액이 올라 1분에 1만원이 되어 한달에 지각비가 100만원이 되는 일은 사회초년생이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했다.

 

결국 고교 2학년인 이 학생은 돈을 벌기보다 빚을 지게 되었고, 이러한 부당한 계약 및 근무환경에 대하여 항의하는 어머니에게 바로고 가맹점주가 말하길, 소송을 할려면 하라는 비아냥을 하는 모습을 보며 현실을 냉혹히 느껴가고 있다. 

 

지각비가 오늘 없으면 친구에게 빌려서 내라, 오늘 지각비를 못내면 내일 두배로 내라는 바로고 백석지사 사장의 말이 지금 가맹점에서 어린 청소년들에게 벌어진 현실이다. 결국 피해학생은 폭언과 욕설 인격모독 폭행까지 서슴치 않는 바로고 백석지사 사장을 경찰서에 고소접수를 했다.

 

(피해자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생인 김민성입니다.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알바를 알아보던중 
11월 22일 김**이라는 친구를 통해서 배달대행업체인 바로고 백석지사 이**사장을 소개 받았습니다.  
 

사무실이 아닌 이** 사장의 집에서 면허증 확인 후 월 84만원 오토바이 리스비  3개월 계약을 했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학교 끝나고 12시까지 일하다 퇴근을 했고, 방학에는 10출근 10퇴근을 강요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체력이 안따라주자 지각을 하게 되었고 하루에 76만원의 지각비용을 청구하기도했다.  자기뜻대로 안되면 전화나 카톡으로 욕설을 하기시작했고, 돈 가져오라고 대놓고 협박을 했다.
 

지각비를 못내는 상황일 때는 친구한테 빌려서 내라고했고 당일 못가져오면 다음날 지각비를 2배로 내라고 협박했습니다.

 

근무중 콜을 잡다가 사고가 났을 때 다친 곳이 없느냐의 걱정보다 단체 카톡과 전화로 욕설을 하기 일쑤이며, 매일매일 갈굼의 연속이었습니다.
 

도저히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을 할 수 없는 단계가 되었고, 저는 지각비를 돌려달라고 했으나 괘씸한 새끼라고 하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친구인 신** 집에서 친구들과 자고 있는데 그곳으로 찾아와 내 머리채를 잡았고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어머니에게까지 위약금과 남은 계약기간 리스비 수리비를 청구하며 법적으로 할테면 해보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혼자 고생하시는 상황에서 돈을 벌어서 도움이 되려고 알바를 알아본것이었지만 제가 무엇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부하고 늦게까지 일을 했음에도 지금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빚만 더 늘어났습니다. 

어머니를 힘들게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든 살려고 몸부림치고 홀로계신 어머니에게 조금이나마 짐이 되고 싶지 않은 제마음이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저는 법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계약에 관련한 사항도 어느것이 맞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무엇이 부당한것인지조차 잘알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바로고  백석지사 이**사장은 분명히 약자들을 이용해서 부당한 계약관계와 부당한 대우를 해가며 자기배를 불리고 있습니다.
 

제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요? 
이 세상을 올바로 보고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바로고는 배달대행을 통해 수요업체와 연결하는 앱대행사이지만 라이센스비용을 받는 프랜차이즈형 업체이다.   

 

기본적인 가맹점들의 민원이 어제 오늘일이 아님에도 우리와는 전혀무관하는 입장만 고수하고있다. 

과연 돈을 버는일이라면 이기업이 이렇게 하고있을까 반문하게 된다. 

많은 업체들은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고 그 신뢰를 통해서 구인구직을 하고 업체들은 협력을 맺는다. 

 

적어도 사업에는 기본적인 질서와 기본적관리 억울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하는 기본적 CS시스템이 가동이 되어야 한다. 

 

이미 배달대행 바로고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상, 이번  바로고 백석지사의 사고는 본사도 사회적 기본 윤리의무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배달대행 바로고 백석지사 사장은 전화통화를 통해 욕설, 언어폭력 표준계약서 부분 인정하지만 벌금 제도를 서로 청소년들끼리 그렇게 하자고해서 그렇게 한것이다. 그 금액 전부가 지각벌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백석지사사장은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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