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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주대, 하나텍-알프스테크놀로지 업무협약

반도체 수요 맞춤형 SW 융합 전문인 양성···취업 연계 확

 

사진설명 : 청주대학교와 ㈜하나텍, ㈜알프스테크놀로지 등 두 개 기업이 24일 오후 청주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취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준대 ㈜하나텍 대표, 차천수 총장, 이민철 ㈜알프스테크놀로지 상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 이성용 기자 |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24일 디자인 솔루션 기업인 ㈜하나텍, ㈜알프스테크놀로지와 취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반도체 SW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청주대와 수도권 반도체 융합 설계회사간 진행됐으며, 앞으로 청주대는 반도체 산업 수요맞춤형 SW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청주대와 기업들은 ▶학생 및 기업의 인력 지원 및 교육 ▶학생 및 기업의 반도체에 대한 자문 및 지원 ▶현장 중심형 산학 공동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인턴 운영 및 취·창업 지원 상호 연계 교류 ▶정부·지자체·유관기관 등에서 추진중인 지원사업 발굴 및 매칭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김희석 SW 융합클러스터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의 현장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반도체 SW 융합 교육과정 편성으로 SW 융합 반도체 기업의 취업연계 활성화와 인력 양성 생태계 조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텍은 2014년 설립된 팹리스(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 및 기술 개발만 하는 기업) 기업으로, 에이직(ASIC·주문형 반도체) Implementation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수백 건 이상의 에이직 프로젝트 개발과 최첨단 팹을 기반으로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기술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 업체들과 기술협력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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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62조 '유령 코인' 쇼크와 빗썸의 민낯… 알고리즘 붕괴 부른 '솜방망이 징계' 논란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무려 62조 원 규모의 '유령 코인' 오지급 사태와 665만 건에 달하는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빗썸에 대해 368억 원의 과태료와 영업 일부 정지 처분을 확정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사고 규모와 시장 교란 행위에도 불구하고, 빗썸 경영진에 내려진 처분은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보고책임자 '정직 6개월'에 그쳤다. 고위 임원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전통 금융권의 행보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내부통제 부실과 규제 공백을 지적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기획보도팀은 이번 사태가 초래한 기술적 시장 붕괴의 실체와 솜방망이 처벌의 이면을 심층 분석했다. ■ 1. 단순 전산 오류인가, 예견된 인재인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은 빗썸 시스템 내에서 실제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장부상으로 무단 생성되어 고객에게 지급되었고, 이것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까지 이어졌다는 점이다. 당국과 업계는 이를 단순한 전산 오류로 보지 않는다. 실체가 없는 62조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매도 물량으로 쏟아지거나 호가창에 반영되면서, 정